중독
배우쭝 보통 잘생긴 게 아니니까
열애설 엄청 자주 날듯
원래는 기사 뜨면 항상 먼저 해명하다가
이제 독자도 무뎌졌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열애설 나와도 별말 안 함
독자도 평소랑 똑같아서 잊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방에서 기사 보면서 소리 꾹꾹 누르면서 울고있는 독자 발견함••
전독시는 이야기로 구원받은 사람이 이야기를 구하고 사람이 쓴 이야기가 사람을,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라서 그 누구보다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작품이고 어떤 매체문학이든 문학과 콘텐츠를 애정해본 사람들에게 의미가 깊은 작품인데 그 의의가 단 한 줄도 안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