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죄송한데 걍 님들한테 없는 자리예요~
비장애인이시면 걍 총 좌석은 원래부터 618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자리는 님을 타겟으로 한 자리가 아니에요
지금 하는 말은 걍 키 100cm 제한 아동용 놀이기구 비었는데 왜 안 태워주냐는 성인 같은 거임
지하철 자리없다고 임산부석, 노약자석 없애란 거임
님을 타겟으로 한 좌석이 618개나 있는데
남의 권리 6개 마저 내놓으라는 건
너무 짜치지 않나요?
좀 안타까운 시대. 저쪽에서 좋은 걸 빨리 퍼다 나르는게 대세창작(?)법이기도 했지만 샘플링에 대한 개념도 부족했고... 무엇보다 춤은 컴백홈의 예시처럼 inspired가 아니라 동작 전체를 통째로 따오는 경우가 많았다. 브레이킨 외에는 스타일(장르) 개념이 없었고.. 옷이든 춤이든.. 뭔가 좋은 게 보이면 그걸 만든 출처와 오리진을 뒤져 사사해오는 일본과 달리.. 우리는 오리지날 댄서들과의 접점도 없었지만 제대로 배울 니즈도 별로 없었던 느낌
프로댄서든 아마추어든 모두가 AFKN의 소울트레인과 일본의 Dance Delight 비디���를 구해 보고 맘에 들면 그대로 베껴 안무로 내던 시절. 저 시대 오사카댄스딜라잇 같은 거 아무 편이나 하나 구해 틀어보면 해당 연도 한국 댄스가수 안무가 전부 나온다. 예를 들어 당시 안무가 세련됐다?고 말해지던 신화의 해결사, TOP 등은 베낀 동작들을 그대로 조합, 나열한 수준.
오리지날에 대한 탐구는 winners, ogs등이 미국과 일본 댄서들을 찾아다니며 시작됐지만 춤에 대한 크레딧은 여전히 존중받기도 주장하기도 어려운 느낌. 그저 인터넷의 발달로 부끄러운 짓이 반강제로 사라진 듯. 근데 사실 저 듀엣 동작은 @outcast4640 님이 말했듯 Quo가 오리지날이라기보단 원래 배틀과 퍼포먼스에서 많이들 하던 것. 다만 양현석씨는 바로 저 뮤비 안무를 그대로 따왔다는 거고.
이진숙 토론회를 "폄훼"가 아니면 뭐라고 해야 하는가. 모욕하려는 의도가 명백함에도 "폄훼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건 도대체 어떤 뻔뻔함과 사악함이어야 하는가. 5.18 학살을 "정당했다"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을 불러놓고 "제대로 알자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건 도대체 어떤 후안무치여야 하는가.
고양이를 살처분한다는 감각도 정말 비참한 것임. 성폭력 범죄들의 강화로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폭력성 배출에 대한 제한이 가해지니 여성들이 사랑하는 뭔가를 학대하고 죽여서 그 폭력욕을 해소하겠다는 거 아님? 말은 이리저리 붙이지만 결국 "캣맘", "남성"으로 자기장 무늬 나오는 게 너무 뻔함
국힘이 국회에서 대놓고 광주에 대한 혐오를 드러낼 때는 아무 말도 않다가, 양안문제에 광주가 얽히니까 득달같이 "광주정신은 어디갔는가?" 라며 극우들의 호남 혐오에 먹잇감을 제공해주심. 그저 호남=민주당 혐오를 위해서 대만을 이용하는 전형적인 사례. 인용에 말을 얹는 이들도 똑같다.
최재천 교수님 유튜브 보는데 결론을 말하는 마음 너무 답답하실 듯
우리가 아는게 아직 너무 없습니다 아는게 없으면 조심해야 합니다. 아는게 없으면 결론을 함부로 내리지 못하는게 옳은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고양이를 없애야 새들이 살아난다? 그건 전~혀 학술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연좌제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게, 조상 때문에 공직에서 배제된 게 아니잖음. 미국 연예인들 뿌리찾기 하다가 ‘노예 소유주’였음이 나오면 누구보다 본인이 경악함. ‘남부의 명망 있는 가문’이라고 ‘언플’했다면 더 심한 욕을 먹었을 것. ‘연좌제’와는 아무 상관 없음. 염치를 아느냐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