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ess1138 우리 애도 비록 떠나가긴 했지만 갑작스럽게 악화되기 전에는 먹고 싶어하던 밥을 먹게 해주었죠.
신부전에는 금물이라는 고단백생식이었는데 그 당시 신부전2기 정도수준이기는 해서 에너지와 수분공급이 더 급하기에 일단 먹였습니다. 그랬더니 상태가 많이 좋아졌었어요.
@haeesdal 초면에 죄송합니다만 그 인간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조회수가 떨어질때마다 고양이영상 올리더라고요.
패턴이 그래요. 좀 재미없는 영상이라 조회수가 낮으면 다시 확 끌어올리고 관심도 더 받기 위해서 고양이영상을 올리는 패턴이에요.
한마디로 애조인은커녕 조회수팔이나 하는 관종이 됐다는 거죠.
아니 걍 ㅈㄴ 웃기네...
음료음식 지원해주는 이런 시위 처음 봤대ㅋㅋ 혹시 24년 12월 이후에 태어나셨는지???ㅠㅠ
근데 거기다 대고 시위대/시위 이게 나쁜 건 줄 아는 사람들이 "이거 시위하는 거 아니다 우리 시위대 아니다" 손사레 치는 것도 웃김...ㅠㅠ
아 제발 다같이 비웃기는 짓 좀 하지 마
심지어 항산화제가 5가지였다. 미쳤나봐... 오히려 산화스트레스가 쌓이게 생겼어...
작은 몸에 에너지가 생기면 얼마나 생긴다고 투병에 쓸것도 모자란데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들고 있었다.
약간 무섭다는 느낌마저도...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길래 이렇게 이성이 망가지게 되는 걸까?
오랜만에 반려동물 커뮤니티 들어가봤다가 기함을 했다. 신부전을 앓고 있는 고양이에게 보조제를 20개 가까이 들이붓는 인간이 있었고 또 그걸 따라하겠다는 인간은 한둘이 아니었다.
그 커뮤니티는 이미 오래전부터 안아키화가 되어간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했다.
그렇게 막 달리다보니까 상대팀하고 반바퀴 이상 멀어졌는데 역시나 또 열심히 따라온 우리팀이 완주못할까봐 골인선 앞에서 브레이크 밞고 잠깐 기다려주는 센스~~~
그새 또 물파리가 날라오던데 막고 천천히 들어가서 쉽게 1등했다. 상대팀 아무도 못 들어오고 우리팀이 제대로 이겼었다ㅎㅎㅎ
어떤 판은 상대팀에 베히모스가 있길래 아예 처음부터 작정하고 부스터로 쭉쭉 달렸다.
그러니까 우리팀 홍련이 내 뒤로 잽싸게 따라붙어서 내가 부스터쓸때마다 계속 자석으로 따라오면서 실드를 넣어줬다.
수시로 이렇게 실드를 만들어주니까 공격이 계속 와도 대부분 다 막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