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전이라고 적힌 약봉지들을 멍하게 쳐다보며 생각했다.한달치쯤 될까 저걸 한번에 다먹으면 영원히 잠들수 있을까.내가 떠안고 갈 빚들과 그렇지 못한 빚들을 계산해 보고,남겨진 사람에게는 나의 부재로 느낄 고통과 빚더미에 깔려 숨쉬기도 힘든 지금의 고통중 뭐가 더 지옥일까 따져보기도 했다.
진심으로 이승환님이 구미오셔서 옵티칼에서 공연하시면 좋겠어요.노동자가 노조 만들어도 빨갱이가 되는 도시에서 고립된 채 351일째 고공농성을 하는 박정혜 소현숙에게도 남태령같은 기적이 일어나길.
이승환 구미 콘서트 취소 후폭풍…“김장호 시장은 사과하고 사퇴하라” https://t.co/g5KsD1Dl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