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생방송 마지막 영상 치스리 컷
(번역은 @causeof_ 깡님한테 졸라서 뜯어왔어요 셰셰😍)
바보새.
세상의 풍경은,
오래 보면 그렇게 별다를 게 없어.
네가 우담화가 가득 핀 중정에 나타나
한바탕 바람을 일으키기 전까지는 말이야.
온 산과 들 위 가득한 꽃들 속에서
나는 너의 마음을 받아냈지.
그때부터, 시간에 의미가 생겼고
재회에 기대할 만한 가치가 생겼어.
다음 일생일대의 부탁을
어서 말해봐.
바보새.
난 이미 네 모든 소원을 이루어 줄 준비가 됐어.
앞으로의 매일에,
그리고 매년.
그는 오직 당신만을 위해 산해의 서약을 지키러 달려왔어요.
하늘은 높고 땅은 넓으니,
오래도록 서로의 곁에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