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구운 쿠키가 아주 조금 탔는데 탄내가 이미 베여서 다 못 먹게 됨 시무룩해져서 힝구... 하는 🦋와 신경 쓰지 않고 한입 먹고는 '음, 먹을만합니다' 하는 🦝. 🦋는 괜찮다는 말도 자기 달래준다고 하는 줄 알고 '일부러 안 먹어도 됩니다...' 하는데 🦝 '음, 맛있는데요'라고 말함.
🦝, 🦋 데려다주고 집 돌아와서 씻고 잠옷으로 갈아입고는 잘 준비하는데 🦋한테 문자가 옴
>[서장님 자요?]
무슨 일 있나 싶어 바로 전화하는데 🦋가 피곤해서 다 풀린 목소리로 '아직 안 잤어요?' 하고 물어봄. 🦝는 '이제 자려고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러면 🦋는 '그렇구나아...
🦋가 '춥다~' 하고 말하니까 🦝가 겉옷 벗어주려 하는데 말리��� 🦋. 그러더니 계속 '춥네~'라고 중얼거리는데 여전히 🦝가 못 알아차리면 '아휴' 한숨 쉬고는 🦝 품에 안기면서 '따듯하다' 하니까 뒤늦게 🦝 알아차리고는 입고 있던 겉옷 펼쳐서 그대로 🦋 감싸안고는 '춥네요' 하고 말하는 🦝
같이 보기로 했던 영화 드디어 쉬는 날 맞춰서 보는데 꾸벅꾸벅 조는 🦋. 🦝 그런 🦋 모습이 안쓰러워서 "들어가서 편하게 자요" 하고 말하는데 🦋는 몽롱하게 잠에 취해서는 "으음... 싫어요. 나 영화 볼 거야" 라고 해서 🦝도 그냥 내버려뒀더니 잠시 뒤 조느라 흔들거리던 🦋 고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