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는 70년대부터 활약한 올해 72살의 초 베테랑 작화감독이고 초대 프리큐어부터 지금까지 모든 시리즈에 참가했는데, 이 영감님이 작감을 맡으면 눈에 띄게 캐릭터 작화가 무너져서 스토리에 집중이 어려울 지경. 스타일도 독보적이라 딱봐도 아오야마 애피라는게 티가 난다.
그럼에도 20여년간 이 시리즈에 계속 참가하고 있는 이유는 업계 내에서도 작업속도가 빠르기로 유명한데다가 담당 애피의 원화를 거의 혼자서 다 쳐내는지라 코스트 퍼포먼스가 엄청나게 좋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