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취임 직후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회복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흘렀습니다. 오늘 저는 다시 2026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으로 향합니다.
2년 연속 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국제 연대와 모두를 위한 성장, AI와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 등 시대의 핵심 의제를 두고 G7 회원국을 비롯한 초청국 정상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대한민국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의 국익을 굳건히 지키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변화를 따라가는 나라가 아닌, 변화를 만들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나라입니다. 더욱 단단해진 우리의 저력과 자신감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전하고 돌아오겠습니다.
It feels like only yesterday that, shortly after taking office last June, I attended the G7 Summit and shared with the world the image of a Republic of Korea that had restored its democracy. A year has already passed, and today I am once again heading to Évian, France, where the G7 Summit 2026 will be held.
Being invited to the G7 Summit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is a deeply meaningful testament to the trust and expectations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places in the Republic of Korea. I will engage in in-depth discussions with the leaders of the G7 members and invited countries on the defining issues of our time, including international partnerships and solidarity, more balanced economic growth, and the future of AI and emerging technologies.
Building on the strength of the Republic of Korea made possible by our great people, I will firmly safeguard our national interests and faithfully fulfill our responsible role in contributing to global peace and prosperity.
The Republic of Korea is no longer a country that simply follows change, but one that creates change and leads the future. I will proudly convey to the world our stronger resilience and confidence, and return home.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그리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선수 여러분의 서포터입니다.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이러는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반도체 빼고도 한국 증시 무려 4,100" 이래야 하는 것 아닐까요?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 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착시’ 빠진 증시…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선 불과 - 조선일보 https://t.co/tV35xhf3uR
한국전쟁 당시 피난 수도이자 국제 원조의 관문이었던 부산은 이제 글로벌 해양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성장과 도전의 역사를 세계와 나누기에 이보다 더 의미 있는 장소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분야의 최대 국제행사입니다. 우리의 문화적 역량과 품격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교통, 숙박, 치안 등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가겠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유산, ‘K-헤리티지’의 가치가 전 세계에 더욱 널리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A Lithuanian farmer discovered a church bell buried for 82 years while working his field.
Cast in 1908, locals buried it in 1942 to protect it from Soviet forces who melted church bells into weapons. It came out of the ground perfectly preserved.
Appena atterrato a Roma, ho avuto l'opportunità di incontrare il Primo Ministro Meloni a cena, seguita da una visita all'iconico Colosseo. Abbiamo scambiato opinioni su una vasta gamma di argomenti. Attendo con interesse i nostri colloqui di oggi, durante i quali proseguiremo la conversazione su come rafforzare l'amicizia tra India e Italia.
@GiorgiaMeloni
미국 재무장관님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 간 깊은 신뢰와 협력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과 미국은 서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함께 기회를 만들고,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2028년 G20 의장국을 맡게 되는 만큼,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역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초청으로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비교섭단체와 무소속 의원들을 초청한 자리였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소수 야당을 이제야 뵙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있고,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며 이런 자리를 계속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이런 자리가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대통령께서는 대외적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시며, 당의 차이가 있더라도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적인 입장을 함께 가져주길 요청하셨습니다.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자신의 세력을 다지기 위해 국익을 흔들고 일부러 문제 상황을 만드는 행태는 잘못된 일이며,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윤종오 의원님께서 진보당을 대표해 모두발언을 하셨습니다.
내란을 저지한 광장의 연대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했고,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에 공감하며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노조법 개정이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저는 3월 토론회를 통해 밝힌 사회상속제 도입 구상과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부모 찬스 없이도 청년들이 공정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요청드렸습니다.
진보당은 국정운영의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가 개혁의 동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사진 출처 - 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