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안지수입니다
성별은 여자구요 🏳️⚧️
매일 여자로 살아가는 하루가 행복해요💕
예쁜 남자로 봐주시는 분들 또한 존중해요
남에게 고통을 주고 불행을 뿌리는 사람들 또한 구원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들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으니까요
전 믿어요
혐오와 차별이 없는 세상이 올 수 있다고
서울의 밤공기를 마시며 걷는 시간이 좋아
누군가와 마주 보고 이야기 나누는 순간이 좋아
내 모습 그대로 당당히 살아가는 내가 참 좋아
세상의 모든 소리와 색, 뺨을 스치는 바람까지도
나를 살아 있게 느끼게 해주고 있어
너는 어떤 순간에 가장 ‘살아있음’을 느껴?
댓글로 나랑 같이 공유해줘 💕
저는 출생시 남성으로 지정되었고, 지금은 성전환을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에요
성전환은 제가 살면서 한 선택 중에 제일 후회 없는 선택이고, 지금은 정말 행복해요🥰
드디어 제 모습으로 살고 있다는 느낌이라 마음도 많이 편해졌습니다
다만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다 보니 친구를 만들기가 쉽지 않고, 가끔 외로울 때가 있어요
그런데 “여���가 아니라 그냥 남자다”, "여성을 좋아해도 레즈비언은 아니다" 같은 말을 듣기도 하는데, 그런 말들은 솔직히 많이 상처가 됩니다
저는 남자로 살고 싶은 사람이 아니고
그냥 제 정체성대로 살아가고 있는 트랜스젠더 여성이고, 여성을 좋아하는 레즈비언입니다.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어요🙏
그냥 편하게 소통하고 ���구를 사귀고 싶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