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돔이기 때문에 서브를 망가뜨리고, 울리고, 때리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나한테 의지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강아지를 내 마음대로 헤집어놓고 싶다는 생각도 종종 든다.
하지만 동시에 강아지가 자립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삶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겠다는 생각은 더 강하게 든다.
인연은 그 시작과 끝을 예상하기 어렵다. 내가 준비가 덜 되어있는데 갑작스럽게 소중한 인연이 다가오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때에 인연이 끝날 수도 있다. 하물며 부부도 흔히들 이혼하는 시대가 지금��� 아��겠는가?
내 서브가 나와 인연이 다하더라도 스스로 인생을 잘 헤쳐나갈 수 있고, 나를 만나기 전보다 삶이 안정된 상태일 수 있도록, 그리고 내 공백이 이 사람에게 큰 상처와 불안정으로 남지 않도록 서로 사랑하고 있을 때부터 보험처럼 한편 준비해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내 힘이 닿는 데까지는 미리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흔히들 망가뜨린다느니, 서브를 지배한다느니 하지만, 그 인연의 끝에 아픔과 트라우마가 남는다면 그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아무렇지 않다면 이미 성향을 제어하지 못하고 중요한 것을 잃은 건 아닌가?
키 작은데 젖 씨발 존나 커서 내려다보면 개꼴리겠다 안 느끼고 싶어도 시선 강간 당하는 거 느껴져서 팔짱 끼거나 옷으로 가리면 더 꼴려서 계속 쳐다볼거야 끈나시 입고 젖 넘칠려고 하는 거 너무 좋아 고양이 자세 시키고 우유 아래로 쭉 잡아당겨서 모유 존나 짜고 옷은 핑계고 젖자랑 존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