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대가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소. 하는 아서와 그러면 대체 어떻게 사람과 소통한단 말입니까. 하는 군주. 그대가 이름을 부르면 상대방이 녹아드는게 눈에 보이는데, 남편으로서 기분이 좋겠지는 않군. 하면 또 오, 아서...하고 웃는데 이거봐 반칙이야 하고 우는 아서 있음
근데 다섯이나 낳으면 군주 죽을거 같긴 해. 그치만 동시에 진짜로 자식 중에 얼굴도 성격도 우서 닮은 아들이 하나 나와서 아서가 내 자식인데도 그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겠다며 군주에게 매달려 징징거렸으면 좋겠다. 군주 한숨쉬며 어휴 교육을 해야지 교육을. 하며 오은영 박사님 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