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2 위버스 손편지 🥹
드리밍! 드디어 내일 우리 ‘두근대’ 앨범이 나오네요!! 두근대~ ❤️
연습하면서도, 뮤비 촬영하면서도 정말 많이 들었던 곡인데 이상하게 들을 때마다 계속 설레더라구요. 아마 이 곡으로 드리밍이랑 함께 만들 무대랑 추억들이 기대돼서 그런 것 같아요!
좋은 일도, 힘든 일도 같이 겪으면서 함께한 시간이 벌써 6년이 되어가네요. 그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제 뒤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사실 저는 생각보다 겁도 많고 약한 사람이라 드리밍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절대 못 왔을 거예요. 분명 중간에 무너지고 도망가고 싶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고맙고 소중한 존재예요.
이번 활동은 유닛으로 하게 됐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고 모든 걸 다 지켜내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있어요. 그래도 그만큼 더 소중하고, 더 설레는 앨범인 것 같습니다!
영원할 것 같던 시간도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멈출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앞으로 우리 함께할 시간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우리의 행복한 순간들이 오래오래 남을 수 있게 저도 더 열심히 지켜낼게요.
이번 활동도 분명 행복한 순간도 있고, 조금 아쉬운 순간도 있을 수 있겠죠! 그래도 나중에 돌아봤을 때 “두근대 활동 진짜 행복했고 설렜다”라고 기억될 수 있도록 저랑 준호, 동윤이, 그리고 함께해 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까지 다 같이 힘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많이 만나게 될 텐데, 다들 건강이랑 컨디션 잘 챙기기!
우리 드리핀, 드리밍 진짜 끈끈하고 멋진 팀이라는 얘기 많이 듣자구요 😎 (난 준비 완료!!)
저는 그런 이야기 들을 때가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드리밍도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이번 활동 매 순간 행복하게 즐기면서 좋은 에너지 많이 전해드릴게요!
다들 오늘도 너무 고생 많았고, 우리 내일 만나요 ❤️
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내일부터 많이 만나면서 이야기해요!
이번 활동 한국에서도, 전 세계에서도 드리핀과 드리밍 제일 반짝여보자!! 화이팅!!
내일 봐요 싸롱 💕
#이협 #드리핀 #차동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