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러#지성 인터뷰 2
Q. 상대방이 멋있어 보이는 순간은?
🐬 일을 하는 순간 집중해서 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 천러랑 항상 한국어로 대화를 하는데 굉장히 한국어를 잘하거든요. 억양도 이제 완전 원어민이죠. 그런 점은 멋있다고밖에 생각���지 않네요.
Q. 상대방은 자신에게 어떤 존재예요? 반대로 상대방은 본인을 어떤 존재라고 말할 것 같아요?
🐬 동생 같은 친구. 지성이는 진지하게 대답한다면 ‘친구’라고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장난으로 대답하면 분명 ’동생 같은 친구‘라고 저와 같은 대답을 하겠죠.
🐹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라서 소꿉친구 같은 존재네요. 천러는 저를 분명 동생 같은 존재라고 생각할 거예요. ㅋㅋㅋ
#천러#지성 인터뷰
Q. 상대방의 호칭은? 또한 연락처에 뭐라 저장돼 있나요?
🐬 보통은 ‘박지성’이라고 부르는데요. 뭐 시킬 거 있을 때는 ‘지성아~’라고 부릅니다. 연락처에는 ‘유리 사람‘이라고 저장돼 있어요. 유리처럼 금방 다치니까.
🐹 천러랑 반말하고나서부터는 그냥 ‘천러’라고 부르고 있어요. 연락처에 뭐라 저장돼 있더라? 세 번 정도 변경해서 지금은 기억이 안 나요. (휴대폰 확인) 아, 그냥 ‘천러’라고 저장돼 있습니다. (웃음) 지금까지는 ‘천지’라든가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변경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