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앨범 솔직히 하하더때는 없었던 개큰두근거림이 느껴져서 설렌다
하하더도 까보니 좋았지만 나는 역시 별을쫓는소년들의 청소년 성장소설 같은 판타지성과 약간의 호러 향기를 너무 좋아하는거야...
괴물이 쫓아오지 못하게 페달을 밟자던 애들이 폭풍의 눈 한복판으로 운전해 들어가기까지..
텬뇨라는 여자 각 나왔는데 준비물없으면 그냥 하자고 하는 여잔데
기가막히게 그러자고 달려드는 놈은 손끝도 닿기 싫어하고
자기 말에 기겁하면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고 네 미래와 건강을 소중히 해야 하고 이건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염불외면서 십분거리 편의점 뛰어갔다오는놈만 만남
늑소st 역키잡 밤준 보고싶다
형사쭌이 조직범죄 크게 소탕한 뒤 거기서 키우던 남자애 하나 달랑 남겨진 거
이름,주민등록 없고 말도 거의 못 하고 사회성도 없어서 사람보단 들개 같던 어린애
일반 가정 입양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말에 결혼도 안 한 총각 최형사가 덜컥 데려감
서류 쓰느라 마우스 딸깍거리는 최형사 앞에 의자 드르륵 끌고 온 선배가
너 근데 결혼 한 번 못 해보고 마흔 넘길 생각이냐 해도
애 키워야지 누가 해주기나 한답니까
밤규 대학 보내면 외로워서 하려나?
심드렁하게 대답하는,어느덧 서류작업 할 때 안경 쓰는 30대 형사 된 쭌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