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엔 너무너무 예뿐데 학원쌤이 나보고
ㅇㅇ님은 색감을 특이하게 쓰는것같다고 일반적으로 많이하는 색들을 안쓴다고 내 꽃 보고 예쁘다는 말 한번두 안했음..
자꾸 자기가 원하는 색으로 하라고해서 만들면서 스트레스 받았지만 ㅠㅠ 일단 내 맘에 들고 트친들이 예쁘다해줘서 기분조아 〰️😭😭
본인이 가르치면서 보면
자기만의 미감으로 특이한 색감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완성작 보면 계속 그런 색감으로만 만든다 되게 특이하다
는 얘기를 자꾸 하는데 들을때마다 스트레스야 ㅠㅠ
본인만의 색 생각해오라고 해놓고선… 강사님이 추구하는 스타일대로 안하니까 한 색으로 그라데이션 하는게 예쁘다고… 겁나 뭐라고 함 ㅜㅜ
그래서 다른 사람들 케이크보면 다 비슷함
카네이션은 연하고 장미는 진하고 핀소국(데이지같이생긴꽃)흰색이고 천일홍(작은 포인트꽃)은 진함…
예쁘긴한데 내 스탈은 아니라서 네네 하고 말았는데 담 케이크 만들때 또 뭔소리를 할지 벌써 스트레스야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