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식 작가에게 ‘책가도 시리즈’ 작업 방식을 듣고,
타인의 서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을 함께 생각해봅니다.
책방 책가도의 큐레이션 도서를 살펴보고,
나만의 서가로 옮겨 가고 싶은 책을 골라
���수식 작가가 작업하듯 바느질로 사진을 연결합니다.
✍️신청: https://t.co/x7y1mYfXIl
책방지기 가현은
사진과 텍스트 기반 설치 작업을 합니다. 책의 형태와 물성에도 관심이 많아 작업물을 책의 형태로 엮어 간직합니다. 지금은 책방의 자개장을 물려주신 외할머니와 태어난 집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사진전공 졸업 후 2021년부터 ‘사진-책방, 책가도’를 운영합니다.
📍수업 일정 및 장소 (6회차 모두 오프라인 수업입니다)
2025년 6월 29일 / 7월 6일, 13일, 20일, 27일 / 8월 3일
매주 일요일 오전 11:00~13:00, 사진-책방, 책가도
1주차_(6/29) 살았던 집에 대해 쓰기
2주차_(7/6) 여행지의 공간에 대해 쓰기
3주차_(7/13) 반항의 경험에 대해 쓰기
달아나고도 끊임없이 돌아가게 되는 공간이,
돌아가 계속 살아가게끔 하는 공간이 집이라면,
어쩌면 제겐 아주 많은 집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소중한 저의 작은 책방,
'책가도' 또한 집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안온한 집에 작가님과 독자 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