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 4 단편 소설
어나더 스토리 - 열사의 폭풍
손 갈 때마다 번역해서 이어갑니다.
유튜브 커뮤니티에도 올렸습니다.
https://t.co/JrkK2tyFHi
아머드 코어 4 세계관 설명 영상과 같이 보시면 더 재밌을 거 같네요.
https://t.co/AHuCoZJnRs
Vol.1 - Page1
VE-21B FCS를 써먹을 곳과 GILLS 부스터를 써먹을 곳을 생각하다가 한 번 둘을 합쳐봄
상승 추력이 좋아 상공에서 먼 사거리를 활용하는 콘셉트가 됨
지상에서는 역각의 수평 도약 성능으로 짧은 QB를 커버...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연속된 교차기동이 힘들어 붙어서 찍어누르는 기체들에게 약함
이런 피할 수 없는, 심지어는 자신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출발해서 예측하지 못 한 운명에 도달하는 것이 '위쳐' 같다는 생각을 하게됨.
(근데 솔직히 이것들은 좀 하나마나한 얘기기도 함... 왜냐면 위쳐1은 원작자가 시나리오에 참여했고 3은 참여를 안 했기 때문에 ㅋㅋㅋ
아래의 팟캐스트를 듣고는 위쳐 시리즈 경험이 생각나서 한 번 적어봄
https://t.co/7WWBBWAo8k
위쳐3는 영리하게 잘 만든 2차 창작 느낌이 남
원작에서 가져온 이야기 구조를 반복하는데, 여기에 더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참여하고 게롤트는 그걸 바탕으로 소설보다 좀더 나은 선택을 할 수있음
예전에 '라스트 오브 어스' 하면서 독특한 감상을 느꼈던 적이 있는데, 중반에 좀비가 된 동생을 쏴죽이고 헨리가 자살하자마자 화면이 전환되며 조엘과 엘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하는 부분.
감성의 낙차를 크게 만들어 충격을 강하게 느끼게 하고 잔인한 세계관 분위기를 설명하는 건데,
영화는 러닝타임이라는 한계 때문이 일단 어떤 상황에서든 시각적 혹은 청각적으로 정보를 계속 전달해야 됨.
그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정보라고 해도 그건 사후적으로 판단되는 거고, 시청자는 머리 속이 어수선한 채라도 그 정보들을 일단 받아들여야 함.
하지만 게임은?
잠깐 패드를 놓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