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역시 낮에는 공주님처럼 대해주고 싶은걸
밤에는 온몸에 멍들게 패고
죽기 직전까지 목 졸라도
기절하기전까지 박아대도
낮에서만큼은 카페에서 디저트 하나 시켜놓고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면서 시간 보내고 싶은걸
길에 있는 아무 소품샵이나 들어가서
원하는 걸 골라 당연하다는듯
나에게 당당히 카드를 요구하는
모습도 보고 싶은걸
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결제 해주겠지
난 하지도 않는 틱톡에서 유행하는 음식을 같이 먹으러 다니며 난 너에게
“이런게 유행이라고?? 이런걸 왜 먹는거야?”
라고 말하면 너는 나에게
“오빠는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라며 핀잔주겠지
그런 모습까지 전부 눈에 담고싶다
그렇게 알려주고 싶다 내가 사랑한다는걸
#연디 #로망트
섭의 모든걸 통제하고 싶다
아니 집에 가둬놓고 내가 키우고 싶다
예쁜 꽃을 키우듯이
오로지 내 집에서 날 기다리며
내가 해주는 음식을 먹이고 내가 씻겨주고
머리 말려주고 건강 챙겨주고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그런 병신으로 만들고 싶다.
네가 할 줄 아는 유일한 일은, 나의 퇴근 시간에 맞춰 예쁘게 차려입고 현관에서 꼬리를 흔들며 애정을 갈구하는 것. 그 비굴하고도 사랑스러운 환영 하나면 나는 너를 평생 기를 수 있다
그리고 밤에는 더 더 뇌를 녹이기 위해서
폭력과 성적쾌락으로 너의 뇌세포를 죽일거다
그녀의 뇌에 나만 존재하���록
#로망트 #에세머 #펨섭
섭이 겁 먹어서 망가진
모습을 보는게 왜이리 좋을까
언제든 내 손에 부셔질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침대 위에서 주제모르게 까불며 반항하는 모습을
다정한 표정으로 지켜봐주다.
어느순간 내가 말없이 너를 노려보면
점점 말수가 적어지며 내 눈치를 보��
작아지는 사랑스러운 너가 나오겠지.
그런 너에게 다가가 패기 시작하면
그제야 넌 잘못했다고 질질 짜면 애원하겠지
살려달라고 본인이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나한테 안기겠지
그럼 난 다시 가장 다정한 표정으로 널 쓰다듬을꺼야
그렇게 더 나의 색으로 물들어가렴
#로망트 #에세머 #펨섭 #멜돔 #마스터 #리틀
돔으로서 제일 카타르시스라
느끼는 부분은 역시 애프터 시간인것 같다.
나한테 멍들때 까지 맞고
기절 직전까지 목 졸리고
아파서 질질 짠 너가
플레이가 끝난 후 내 다정한 눈빛과 말한마디에
다시 꼬리 살랑거리며 강아지처럼 달려올때
이로 말할 수 없는 애정을 느���다
#로망트 #에세머 #펨섭 #멜돔 #마스터 #리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