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서 좀 진보적인 교수가 있었는데, 그 교수가 올린 글이 저 말임 “개신교는 지금이라도 장애인,여성,노동자, 참사 희생자를 위해 싸우고 눈물을 닦아주어야 한다” “그래야 사회에서 개신교는 인권을 위해 싸우는구나 하는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그때 반동성애를 말해야 약발이 생긴다”
맞아요... 옛날에 코엑스에서 엄마 잃어버리고 우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도운 적이 있는데 저도 아이 일행을 알아보면 좋으니까 엄마 오늘 무슨 색 옷 입으셨냐고 물었거든요? 다행히 몇걸음 안걷고 일행을 찾았는데 어머니 옷은 아이가 저한테 알려준 것과 전혀 다른 색이었고.
첫 세문단 읽고 글쓴이 성별 알 것 같음. 일단 여자는 아님ㅋㅋ 뭔 인생의 지혜 설파하는 것 겉지만 그냥 이 글의 요지는 ‘인간적 관계형성에 실패한 40대 남성의 자기고백’이고, 왜 그 원인을 결혼에서 찾는지도 모르겠음. 부모랑 통화하는 것도 데면데면해하는 인간이 자기 와이프에게 잘 할 리가.
쿨저팬은 그냥 이름만 달아놓은 거고 전형적인 슈킹, 세금 덴츠 몰아주기 사업이었는데 많은 게 이렇게 돌아간다. 코로나 예산도 홍보 명목으로 덴츠가 가져가고 올림픽이나 엑스포를 해도 당연히 덴츠가 가져가고. 도쿄도청의 그 구린 프로젝트 맵핑 같은 게 하루 삼천만원이랬나. 부르는 게 가격.
근데 독일 살아보면 뭐랄까 돈을 아끼며 살게끔 만드는 사회적 여건이 갖춰져 있는 느낌이 든달지... 말이 좀 이상한데, 아무튼 최소한의 생활을 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눈에 띄게 낮으니까 상대적으로 그 이상을 추구하는 데에 묘한 저항감이 생김. 이게 생각보다 강력한 팩터였음.
타국가들은 15년 전부터 저런 사이트들 해킹해서 내리고있었다 한국만 사이트를 안없애고 가만히뒀음 SNI 필터링같은걸로 접속차단만 한다음 접속안되니 됐죠? 이래왔음
https://t.co/Uq5Lq7z603
무료VPN 아무거나 쓰면 우회되니 사실상 VPN 써서 보라고 방치한거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