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유람 변주」 | 어벤츄린·웨이브
「또 만났네, 친구! 방금 광고 촬영을 마쳤어. 카메라 앞에서 미소를 유지하는 건 정말 체력이 필요한 일이더라. 그래도 P46으로 승급하고 나니, 드디어 제대로 휴가를 보낼 시간이 생겼어. 같이 쉬지 않을래? 잊지 못할 휴가를 선사할게」
성대한 축제가 해안을 밝히고, 폭풍은 광연 속에서 태동한다.
밀명을 받아든 그는 다시금 풍랑의 한가운데 서서 기나긴 휴가를 뒤흔든다——
거센 파도가 그를 집어삼킬 때, 그는 또 어떻게 국면을 타개할 것인가?
한국어 CV: 박준원
「우주 유람 변주」 | 로빈•서머레토
「오랜만이에요. 아스트로폴리스는 날씨가 정말 좋네요. 촉촉한 바람에 햇살 내음이 가득해요…. 마침 신곡에 쓸 영감을 모으려던 참인데, 같이 해변을 걸으며 소라의 메아리를 들어볼래요?」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며 날갯짓으로 일으킨 물보라가 새로운 노랫소리로 변한다.
기억의 여음을 따라, 그녀는 여정의 변수를 포용하며 변주의 영감을 찾는다——
조화 외에, 「화합」은 또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한국어 CV: 신온유 / 노래: Che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