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상도인'이 '틀리게' 사투리를 쓰면 비판해도되겠는데 둘다 아니라고 하는데도 역시 경상도인들은 노 하나 죽어도 못버리겠단다, 그게 경상도의 권력이다, 하며 자기들이 지역혐오당한 역사를 구슬프게 읊으며 자기들은 노체를 보면 상처를 받는대 (애초에 경상도조롱밈인데 대체왜)
‘결국 딸들이 시간 여행을 해서 젊은 엄마를 만나게 되면 가장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말은 결국 ‘엄마 나 낳지마. 아빠랑 결혼하지마.’일 것이다’
나도 아성처럼 엄마랑 만나고 싶기도 한데…이번 삶이랑 꼭 다른 인생을 살아보게 하고 싶어서. 엄마 나 낳지마 라고 말해줄 거 같다. 엄마 좋아하는 책도 더 많이 보고 글도 써보고 배우는 거 좋아하는 우리 엄마가 더 많이 배우러 다니고 여행도 더더 많이 다니고…그랬으면…
그리고 엄마. 엄마는 내가 찾아가볼게. 어떻게든…
채널십오야에서 ...
펜과 종이로만 기획하는 시니어 PD
vs
제미나이로 기획하는 3년차 PD
의 엄청난 기획을 가져와서
두분이 한 프레임에 잡히는데
'그' 나영석 PD도
메인PD가 설명해주는거
열심히 받아적고 계시는데
3년차 PD님이
하나도 안적고 듣기만 하는 풀샷이 잡히고
대놓고 너는 왜 필기를 안해? 하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다 머리에 있죠~ 라고 대답 ...
그.. 저분은 이미 3년차
촬영본에도 있고 기획안에도 있고
아무튼 너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일반 직원들은 일단 입사하면
신입이건 경력이건
그 회사에서 새로 배우는건 메모좀 하자
전회사랑 같은 시스템이라도
다 아는 시스템이라도
누가 뭘 설명해주면 메모하는 척이라도 하자
일하는데 어떤 커플이 와서 한 분 피팅룸에 가둬두고 계속 옷 넣어주면서 옷입히고 짜증나셨는지 다툼 좀 하고 그랫단 말야.
나혼자 음.. 누가봐도 레즈커플이다 햇는데 다른 직원들 저 분들 무슨 사이인지 대체 모르겠다고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것 같다고 어떤 것 같냬 그래서 모르겟ㄷㅏ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