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섭 카피페 새 계정주를 구합니다💛
1년 조금 넘는 시간동안 카피페 계정을 운영하면서 정이 너무 들어버렸는지 관리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금껏 놓지 못하고 있었던 점 죄송합니다..😢 더 큰 애정으로 참섭 카피페를 운영해주실 새로운 계정주를 구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디엠 부탁드립니다!
섭: 사랑해, 우짅아.
참: ...형섮이 니는 그런 말 진짜 잘하네.
섭: 응, 그게 내 장점이잖아. 내 감정에 충실하구, 솔직하게 표현하는 거!
참: 그럼 좀 크게 말해도. 세상 사람들 다 듣게.
섭: (귓속말) 사랑해.
참: 세상 다 듣게 말하라니까. 왜 귓속말로 하는데.
섭: 니가 내 세상이니까.
우짅이랑 사귈 때 자주 갔던 식당을 오랜만에 찾았다. 한동안은 지나가다가 간판만 봐도 힘들었는데 이제 괜찮은 것 같았다. 근데 벽에 적힌 낙서들 구경하다가 결국 펑펑 울어버렸다. 박우짅 글씨체 같은 건 기억 안 났으면 좋았을걸...
[섭아 미안하다]
[보고 싶다]
[니 때문에 맨날 여기 온다]
휘: 우짅이형이 애인 소개해준다고 데려와서 같이 저녁 먹었거든. 아무래도 좀 어색했는데 아무 말 없던 우짅이형이 동혅이형 앞에 있는 소시지반찬 가져다가 형섮이형 앞에 놔주면서 “공주야 이것도 무라.” 그러는 거야. 진짜 우리 초토화 됐잖아 나 그 형 미친 줄 알았어ㅋㅋㅋㅋ 평생 놀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