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Vision Pro에 대한 애플 CFO의 최근 인터뷰입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최근의 논란들 속에서 나름 의미심장합니다.
이제 Apple VisionPro가 발표된지 3년이 됐고 판매를 시작한지는 2년 4개월 정도 지났는데, 저는 더 가볍고 더 싼 다음 세대의 제품이 나오려면 약 2-3년은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떄까지 visionOS는 지난 2년 동안 M2와 M5 Apple Vision Pro 위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 개선되고 발전할 것이고, 제품은 이미 충분히 생산해놓은 M5 제품을 판매할 것이고 혹시 필요하다면 적당량을 추가 생산할 것으로 보이고요.
동시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팀들은 Apple Glasses 제품을 열심히 개발해서 2027년에 디스플레이 없는 네가지 디자인의 대중적인 제품을 2029년에는 Wave Guide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을 서두르지 않고 여유 있게 내놓겠지요.
한편 Apple Vision Pro에서 Apple Glasses로 넘어간다고 하는 분도 계시던데 제 생각에 두 제품은 아이폰괴 아이패드처럼 다른 활용도를 갖춘 별개의 제품인 듯합니다.
Had a great chat with Apple CFO Kevan Parekh about Apple Vision Pro and its future, especially in education and business.
Are these rumours about the end of AVP premature? Perhaps…
Is Apple Vision Pro Dead? I Asked Apple’s CFO
https://t.co/7lQRyTLvZ9
What just happened?
The S&P 500 just erased nearly -$2 TRILLION of market cap just hours after 3rd strongest US jobs report in 18 months.
Meanwhile, Bitcoin is officially down over -50% from its record high in October 2025.
What's happening? Let us explain.
(a thread)
사실 Apple Glasses와 Apple Vision Pro는 iPhone과 iPad로 비유하는 것보다 iPhone과 MacBook Pro의 관계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할 듯합니다. ^^
따라서 애플이 MacBook Pro에서 iPhone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고
M5 MacBook Pro를 개발했던 하드웨어 팀이 iPhone이라는 새 하드웨어를 만들고 macOS를 개발하는 팀이 iOS를 개발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iPhone 개발 기간 동안 다음 세대의 MacBook Pro 개발은 잠정적으로 중단되고 기존 제품의 재고를 판매하고 나중에 M8이나 M9 칩을 채용한 새 제품을 개발해서 신제품으로 판매하겠지요.
아마도 우리는 M5 MacBook Pro를 사고 iPhone을 사고 다시 M8이나 M9 MacBook Pro를 사게 될 겁니니다.
그리고 2-3년 후에 다음 세대인 M8이나 M9 MacBook Pro가 나온다고 하더라고 800g 정도였던 무게와 $3,499이던 가격이 100g이 되고 $999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2-3년 혹은 3-4년 동안 엄청난 기술혁신과 원가절감이 있더라도 무게 3-400g에 가격 $1,999-$2,499 정도만 되면 정말 대단한 성과인 셈이고 MacBook Pro의 대중화가 시작될 거구요.
결론적으로 Apple Vision Pro는 iPhone이나 Apple Glasses처럼 하루 종일 가지고 다니거나 얼굴에 착용하는 물건은 아닙니다.
또한 예전부터 있어왔던 VR/AR/MR 기기라기보다는 MacBook Pro와 제품 성격과 활용도가 비슷한 제품을 고해상도이고 큰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눈 앞에 위치시키고 컴퓨팅 하드웨어를 헤드셋에 넣어둔 제품입니다. 그래서 Spatial Computer 혹은 Spatial Computing이라고 부르는 것이고요.
Tesla has completed the 5,000 kilometers of public-road FSD testing required in Belgium, according to Flemish Mobility Minister Annick De Ridder @AnnickDeRidder. 🇧🇪
The test program evaluated how FSD Supervised handles uniquely Belgian road conditions, including tram interactions, bicycle streets, construction zones, and local traffic signage.
The file has now moved to the homologation review stage, though Belgium is still awaiting the complete homologation file from the Netherlands’ Dutch road authority RDW.
Our report on EVwire: https://t.co/HsHT08dWOa
애플비전프로는 너무나 대단하고 멋진 최고의 제품입니다.
아직 시작 단계이기는 하지만 2024년 2월에 출시되고 2년 넘는 기간동안 visionOS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점점 완성도가 높아졌고 M5 애플비전프로릍 통해 진일보 했습니다.
이제 서두르기 보다는 2-3년 정도는 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것이 현명한 접근일 듯합니다.
다음 세대의 제품에 이런 것들을 기대해 봅니다.
- 더 향상된 패스스루
- 모션블러 문제 해결
- 앞에 걸리는 헤드셋 무게를 100-200g 정도 줄이고
- 가격은 $2,499에서 $2,999 수준
- M6나 7 혹은 8의 압도적 성능
- 더 다양한 앱 생태계
- 헤드셋에 최적화된 Apple Intelligence
상당히 현실적이고 현명한 접근이네요.
더 저렴하고 가벼운 애플비전프로 제품도 그렇고 디스플레이가 있는 스마트 글래스는 적어도 2-3년은 더 있어야 할 듯합니다.
비침습식 연속혈당측정 기능을 애플워치에 포함시키는 것보다는 빨리 가능할 듯하고요.
그 동안은 지금처럼 visionO와 디스플레이 없는 스마트글래스를 개선하고 출시하고 혁신하는 것이 답일 듯합니다.
🚨 Some big updates to the Model Y in North America: Every trim now comes with the larger 16” center screen and black headliner
Two major interior upgrades for the world’s best-selling car
FSD만 아니면 바로 사고 싶은 모델이 곧 출시되네요. ㅠㅠ
하지만 저는 올해 말이면 FSD 14 Lite가 돌아갈 2020년 1월 출고된 HW3 모델 3와 2018년 출고된 오리지널 니로 EV를 꾸욱 참고 타면서
FSD v15 Unsupervised가 되고 여러가지 하드웨어도 업그레이드 된 다음 세대의 미국산 모델 Y가 수입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내년에는 가능하겠지요? ^^
https://t.co/uofSnxwI0j
📌 속보
🇦🇺 테슬라, 호주에서 V2L 출시 + V2G 임박… 경쟁사보다 훨씬 저렴할 전망
➖ 주요 내용 ➖
✅ Vehicle-to-Load (V2L) 기술을 Model YL에 공식 출시
✅ Vehicle-to-Grid (V2G)도 곧 출시될 예정이며, 경쟁사 대비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될 가능성 높음
➖ 테슬라의 전략 ➖
✅ 자체 차량 내 인버터를 활용해 V2G 구현
✅ 별도 외부 인버터를 사용하는 경쟁사대비 비용 우위
✅ 공장에서 인버터를 장착하는 방식
➖ 시장 반응 ➖
✅ 호주 EV 시장은 최근 S-curve 국면에 진입
✅ Model Y가 호주 전체 베스트셀링 카 1위 기록
✅ 호주는 5월 EV 점유율 20% 돌파
이제 로보택시를 타려면 캘리포니아주가 아니고 텍사스주로 가야 합 듯합니다.
물론 무인 로보택시 총 운행대수는 웨이모가 1500대 이상(베이 지역 1,000대와 LA 500대)을 운행하고 있고 Zoox와 Nuro가 시범 운행 중인 캘리포니아가 더 많지만
텍사스주는 웨이모가 600대 정도, Avride가 200대 정도, 테슬라도 50대 정도, Zoox, Nuro, May Mobility 등 더 많은 다양한 업체들이 현재 무인 운행 중이거나 몇 달 안에 무인 운행을 하게 될 것이고
테슬라와 웨이모가 경쟁적으로 운행대수를 늘리면서 캘리포니아주를 역전하는 것도 가능할 듯합니다.
어쨌든 올 겨울에는 로보택시 타러 텍사스주에 꼭 가게 될 듯합니다.
국회, 국토교통부, 택시업계, 자율주행 업계 그리고 언론도 같이 가시면 재미있을 듯합니다. 현장에서 한국의 로보택시 도입에 관해서 토론도 하면 좋을 듯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