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 5번 들어간 엄마고양이
새끼 다섯마리 전부 구해낸 사연🙏🏼
1)
1996년 3월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버려진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어미
고양이가 불길 속을 오가며 새끼 다섯 마리를 구한 사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음
2)
당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지아넬리는
어미 고양이 '스칼렛'이 새끼들을 한 마리씩
건물 밖으로 옮기는 모습을 발견함
3)
스칼렛은 구조 과정에서 얼굴과 귀, 발 등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눈이 부어 앞을
제대로 볼수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4)
구조를 마친뒤 새끼들의 코를 차례로
건드리며 모두 곁에 있는지 확인한 후 쓰러짐
5)
스칼렛과 새끼들은 동물보호연맹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새끼들과 스칼렛은 회복해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었음
6)
이 사연은 세계 각국에 소개되며, 수많은
입양 문의를 끌어냈고, 스칼렛의 이야기를
다룬 여러 책도 출간되었고, 보호단체는
이후 희생과 용기를 보여준 사람이나 동물을
기리는 '스칼렛 동물 영웅상' 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