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을 더 서울에 많이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월세가 쉽게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집값은 올라야하고..엄청난 비극처럼 느껴진다. 이제 뭔 정책을 해도 집 있는 사람은 행복해져야 하고, 없는 사람은 월세에 짓눌려야 한다는 것이. 강제로 낮춘다는 극단적인 조치가 없는 이상 아무래도 우린 틀렸어.
전세사기도 보이스피싱도 피해자를 멍청하다고 힐난하고, 그들이 죽으면 왜 그돈 가지고 죽냐고 원망함, 어느새 피해자 구제의 얘기는 잊고 눈물만 도용해내고 있는데 모든 진보의 끝은 유전무죄무전유죄의 세상을 만들지 않는 것을 잊어선 안되고, 모든 사기의 시작은 가해자인 걸 잊어선 안됨
구냥 요즘 여자들욕먹는 일련의 플로우가 다 그저 각자삶의 담당일찐들한테는 못따지고 내내 후회및 설움곱씹으며 한쳐먹고만있다가 인기만흔여자에게서 그 상처를 투사할 찌끄만흔적이라도 발견되는순간 정당한 소비자의입장빌려 만만한김에 사과문요구하며 한풀이용으로 써먹는다는생각밖엔않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