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5 페이트플러스 막콘 종성이 엔딩멘트
이제 서울콘을 하면서 하고싶은말이 많았었는데 첫날 공지로도 나갔었지만 실은 어저께 밤까지만 해도 불안불안했었거든요 심적으로 뭔가 ‘아 마지막까지 적어도 한번쯤은 쥐어짜내야하지않나’ 라는 생각이 항상 있었는데 다행히 오늘 아침에 되게 뭔가 개운하게 일어났어요 그래서 뭔가 ‘아 오늘만큼은 진짜 후회없이 한번 찢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오늘 공연에 임했었는데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잘했나요? 오늘 되게 긴장이 많이 됐는데 앞에 두 콘서트를 좀 아픈 상태에서 하기도 했고 그리고 개인 커버곡이랑 니키 것도 해줘야 되고 오늘 할게 좀 많았어요 제가 그래서 긴장을 좀 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엔진 여러분들 앞에서 매 순간 매 순간 이렇게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연습하고 보여드릴수 있다는게 정말 큰 행복이지 않나 저희가 이 아이돌 가수라는 직업을 지금 하고있는 가장 큰 행복이고 이유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엔진여러분들이 지금 이렇게 여기서 와주시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주시는 바로 이 시간이 제가 몇년동안이나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힘든 시간들을 이겨온 그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항상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더 좋은 모습 그리고 또 이제 아이돌의 묘미가 성장 아니겠습니까! 저희 엔하이픈도 저 개인적인 제이로서도 더 성장해서 더 멋진 모습 더 좋은 아티스트 엔진에게 자랑이 될 수 있는 멋진 그런 아티스트이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도록 옆에서 노력 많이 할테니까요 다음에도 꼭 함께 와주셨으면 좋겠고요 오늘도 조심히 귀가하시고 뭐 야식이라도 드시고 많이 배고프죠? 집가서 맛있는거 먹어요 오늘은 ㅎㅎ 고마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