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카이브입니다
그냥 계정을 남겨두는 것보다는 직접 소식을 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며칠 계속해서 쌓여가는 휘소식에도 아카이빙이 이루어지지 않아 눈치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제 계정 운영을 멈추려 합니다.
최근 1년 사이 개인적인 업무가 많이 바빠졌습니다.
배우님께 애정이 큰 만큼 계속 이어가 보려 하였으나, 하루에 계정 한 번 접속하는 게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상황��� 계속해서 계정을 운영하는 것은 아카이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새로운 아카이빙 계정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만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3년에 약간 못 미치는 기간 동안 많이 이용해 주시고, 제보해 주셔서 많은 휘소식들을 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X(구 트위터), 플앱 계정은 그대로 남겨 둘 예정이며
플앱에는 시데레우스와 브로크백 마운틴 마지막 티켓팅 일정까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 아직 업로드되지 않은 브로크백 마운틴 3차 일정은 개인 일정으로 인해, 7/13에 업로드 예정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7.16 ~ 2026.06.28
이건 그냥 제 생각이긴 한데..👀
헥터가 ‘내 책상에서 저 더러운 까마귀를 끌어내!!’ 라고 외치거든요
책상=정형화되고 깔끔하게 만들어진 것=헥터
까마귀=헥터의 눈에 비친 노아와 같은 (더러운)사람들
그렇지만 그 둘은 모두 똑같은 ‘사람’이고,
이 작품이 계속 외치고 있는 의미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