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과학자, 고양이 수명을 30년으로 연장할 수 있는 주사 개발 성공!"
1. 일본 도쿄대학교의 미야자키 도루(Toru Miyazaki) 교수팀이 전 세계 반려묘 집사들이 환호할 만한 혁명적인 '주사'를 발표함
2. 이 주사는 기존에 평균 수명이 15년이었던 고양이의 수명을 30년으로 2배 이상 늘려줄 수 있다고 소개함
3. 핵심 원리는 간단하게 이럼. 고양이들은 선천적으로 신장이 약함. AIM이라는 '청소부 단백질'이 몸 속에 존재는 하는데 인간과 달리 제 기능을 못 한다고...
4. 결국 노폐물이 나이가 들수록 지속적으로 쌓여서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만성 신장 질환(CKD)'으로 죽음. 단순 노화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게 아니었음
5. 미야자키 교수팀은 '고양이 전용 AIM 단백질'을 개발, 이를 주사제로 투여해 실제 효과를 보는데 성공함
6. 이 연구는 코로나 당시 지원금이 끊기면서 중단될 위험에 처했었는데 전 세계 반려묘 집사들이 뭉쳐 기부금을 후원해줬던 걸로도 유명함. 약 3억 엔(당시 한화 31억 원)
7. 먹튀가 아니었음. 미야자키 교수는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고, 2025년 6월부터 일본 전역의 26개 동물 병원에서 만성 신장 질환을 앓는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임상 시험에 돌입함
8. 교수는 앞으로 벤처 기업을 세워 반려인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상용화하는 게 다음 스텝이라고 밝히며
9. 최종적으로 2027년 봄에 정식 출시하는 게 목표라고 함
10. 관련 책 이름은 미야자키 교수가 저자인 『고양이가 30살까지 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