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BTC #Bitcoin Trader(ICT, 엘리어트, 와이코프, 갓대야, 박경철 맹신 차트충)
"Better to regret doing than not doing."
자신자인역신지(自信者人亦信之), 인생은 조르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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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항상 옳을까?]
지난 번에도 적었지만, 버핏 욕하면 거의 신성모독자 취급받고, 너같은 ㅅㄲ들이 많아지면 시장에 조정이 온다 소리를 거의 척수반사급으로 말하다 보니까 비난이 두렵긴 하지만, 이번 사이클에서서 버핏의 결정이 어떤 근거가 있었을까?를 생각해보면 버핏이 이번 사이클에선 실패한 게 아닐까? 하는 결론에 이르게 됨.
1) 20년에 버핏은 항공주랑 은행주를 팔았음. 은행주를 판 건 잘한 선택이었고 (추후 SVB)를 본다면, 항공주는 옥시랑 연결지어 보면 초고유가 시대를 전망한 것으로 보임. 틀린 건 아닌게 그만큼 돈이 많이 풀리고 있고, 바이든 정부는 자기 정치때문에 글로벌 인플레를 일으키고 있었으니까.
2) 그리고 23년 초에 SVB가 망함. 망하고 온갖 대형 은행 임원들은 프라이빗 제트를 타고 오마바로 달려감. 미국 내 최후의 현금 부자 버핏에게 SOS를 치러 갔음. 하지만, 버핏은 다 쫓아냄.
한국 제도권 금융판엔 이런 말이 있음. 누가 하셨는지는 까먹었는데, 바퀴벌레가 한마리 나오면 뒤에 바퀴벌레 대가족이 있다는 말. SVB가 망했다는 건, 금융이 임계에 이르렀다는 거고 그 뒤에 차례로 은행 부도가 엄청나게 진행 중이라는 소리. 이런 상황에서 버핏의 판단은 옳았음.
3) 여기서 미국과 유럽은 개 미친짓을 함. BTFP와 CS 구제를 단칼에 해치워버림. 이 순간 버핏의 운명이 바뀜. BTFP로 인해서 버핏의 주특기. 회사가 망할 위기에 쳐해지면, 돈주머니 들고 나타나서 ㅈㄴ 불공평한 계약을 강요하는 걸 못 써먹음. 너 뒤질래 아님 사채 쓸래? 버핏은 사채꾼임.
이때 빅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도 숏을 포기함. "나 때의 금융은 이러지 않았다"라는 말 한마디 남기고.
4) 그 이후에도 버핏은 일본 상사 주식에 베팅함. 이것도 결국 미국 침체 + 글로벌 인플레 베팅임. 엔화는 최후의 safe haven이기 때문에 미국 망한다 베팅이고, 상사는 브릭스 국가들이 강해져서 미국의 단극경제가 패망하여, 원자재를 쥔 놈들이 엄청난 지정학적 권력을 가진다는 베팅임.
5) 하지만, 망했음. 트럼프는 당선 되자마자 미친놈 언행과 벼랑 끝 전술을 펼쳤고, 트럼프 욕을 하건말건 결국에 트럼프는 전략적 목표를 이룸. 글로벌하게 삥 뜯어서, 미국 제조업 역량을 1높혔다면, 다른 나라의 역량을 10정도 깍아버림. 내가 강해지지 않더라도 딴놈이 약해지면 내가 이기는 거임. 다들 이걸 ㅈㄴ 간과하더라?
6) 지정학적 패권을 쥐니까 원자재도 병신됨. 구리 한방에 20%인가 30% 빠진 거 봤제? 브릭스? 이제 걍 사주세요 굽신굽신하는 신세로 다시 전락해버림.
7) 버핏은 여전히 트럼프에 대해 안티적임. 관세를 무기로 쓰면 안된다느니 어쩌느니.. 본인이 말한, Never bet against America는 이미 까먹은 모양.
아무튼 코로나 때부터 해왔던 버핏의 선택은 실패의 연속임. 고 멍거옹이 알리바바 베팅했다가 다 날려드신 것도 비슷한 맥락임. 그러니까 버핏이 어쩌고 버핏 지수가 저쩌고를 떠나서 냉정하게 금융사와 글로벌 패권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를 잘 봐둘 필요가 있음
1. 여자 가슴 = 성적, 남자 가슴 = 비성적은 문화 규정과 사회 규범의 결과일 뿐 본질이 아님. 남자 웃통은 괜찮고 여자 가슴은 안 된다는 건 사회가 여성의 신체를 더욱 성적으로 규정했기 때문이고 그건 오히려 여성의 해방을 막는 규범이자 성적 대상화의 증거임. 그렇다면 반대로, 박재범이 벗은 걸 예술이라고 말하는 문화는 왜 정당화되나? 결국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노출은 성적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대상인데, 왜 소비하는 주체에 따라 해석 기준이 달라지는가? 같은 잣대를 적용해야 함.
2. 성범죄 피해 통계를 성적 소비 논의와 연결시키는 건 무리한 논리 비약. 성범죄 피해자는 실제로 여성이 많다. 그건 엄연한 사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건 성적 소비와 표현에 대한 사회적 해석의 위선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범죄 피해 통계의 크기 비교가 아님. 성범죄는 범죄고, 성적 콘텐츠 소비는 문화적 소비 행위일 뿐임. 그런데 왜 남성의 성적 소비는 자동으로 성범죄로 연결되는 듯한 인식을 만들고, 여성의 성적 소비는 단순한 취향과 문화로 정당화되는가? 나는 이 감정적 프레임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것일 뿐.
3. 남자는 웃통 벗어도 신경 안 쓰인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박재범 벗은 건 팬들이 찬양함. 그럼 팬들이 찬양한 건 성적 시선이 아니고, 여돌 치마 찬양은 성희롱인가? 결국 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누가 소비하고 누가 소비당하느냐가 기준이라는 이중논리. 시선 받는 것 = 억압, 시선 안 받는 것 = 자유 이 프레임 자체가 모순적.
실제로는 둘 다 성적 시선을 유발하고, 둘 다 성적 소비 대상이다. 그런데 하나는 미학이고, 하나는 저급하다고 규정짓는 건 사회가 누구의 욕망은 고귀하고, 누구의 욕망은 천박하다고 선 긋는 것에 불과하다.
다시봐도 성에 대한 소비 다른거 맞는데 ㅋㅋ
그럼 여자 가슴은 가리고 남자 가슴은 왜 안 가림? 왜 여자는 노브라만 하고 다녀도 시선 ㄱㄱ당하고 남자는 웃통 벗어도 걍 아무 신경 안씀? 그럼 왜 성범죄 피해자 여자가 훨씬 높음? ㅋㅋㅋㅋㅋ 이 차이를 모르는 님이 답답하네요 ㅋㅋㅋㅋ
트럼프 = 네빌 쳄벌린. 대략 임기 중반까지 어거지로 러우, 이팔, 그 밖에 분쟁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자기가 이 분쟁들을 끝냈다고 아가리 털면서 노벨평화상 받고 임기 말 레임덕, 민주당 진영에서 특별히 내세울만한, 떠오르는, 카리스마 있는 후보 전무한 상황에서 국제 정세는 또다시 분쟁 발발 -> ww3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