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된' 이준호, 첫 인외 캐릭터 도전…홍화연과 '주한이국대사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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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이국대사관'은 대한민국에 머무는 이국민(異國民)을 관리하는 비밀 조직인 주한이국대사관을 배경으로, 우연한 인사 발령으로 이곳에 오게 된 인간 외교관과 용(龍)의 정체를 숨긴 대사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작품 속 '주한이국대사관'은 해치와 인어, 구미호 등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세상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특별한 외교기관이다.
이준호는 극 중 대사관을 이끄는 용 '차연' 역을 맡는다. 물을 다스리는 수신(水神)인 차연은 평소에는 온화하고 포용력이 넘치지만, 필요할 때는 거센 힘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천 년 넘게 이 땅에 머물던 그의 삶은 한 인간과의 만남을 계기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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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so met Lee Junho at the party tonight. I’ve always really liked him—he is so tall, handsome, and has great skin in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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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connaîtrai un bruit de pas qui sera différent de tous les autres." ("I shall recognize the sound of footsteps that will be different from all the others.") - Le Petit Prince
The backdrop quote couldn't have been more fitting. Just as The Little Prince speaks of recognizing footsteps unlike any other, Berluti and Lee Junho each possess an unmistakable identity and individuality that leaves a lasting impre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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