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라는 캐릭터의 고유 설정값이 좋아서 어떤 AU에 매치시키든 특징은 꼭 살리고 싶은 것 같아요 ..
그중 하나로 사두가 원작에서 사용하는 '모래로 떨어진 별' 이라는 스태프 형식의 주술 도구가 대대로 물림되는 무기라서 해당 설정은 그대로 유지시켜주고 싶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야 들려줬네요)
아까 좋아하는 설정 줄줄이 말해서 계속 누수하게 되는데(...) 사두가 영혼을 판별하는/혼을 꿰뚫는 눈 <- 으로 노비(림주)를 읽었기에 시작된 집착과 관심이 지금 드림의 코어예요
혼자 홍련 멘스 외전(1) 효월 갈레말파트(2)로 분기를 나눴는데 1->2의 진행을 겪고 초반보다 좀 더 음습해짐
(1)은 결투하자고 제안한 장면이고 정말 드림의 시초구요
(2)는 ���까 정리한 이미지... 혼을 읽힌 순간 입니다
원래 노비(림주)가 굳이 내보이지 않았던 감정들이 있었는데, 그걸 사두에게 보여졌다/들켰다 라고 인식한 순간부터 고삐가 풀리게 되어 ··· 더 어둠의 감정을 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