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근데 짹 안 한지 너무 오래 돼가지궁 말투도 머글패치 되고 모든게 어색하다ㅎㅎㅎㅎ 솔직히 혈육이 카ㅌ으로 완나 무대 짹 링크 안 보냈으면 안 들어왔을듯. 무대 보고나니 너무도 벅차올라서 2년전 행복했던 순간들이 파도처럼 밀려왔고, 이성을 잃고 떠밀려와 보니 접속중◡̈
오늘은 새로운 직장에서 처음으로 노잼을 느꼈고, 내 방향이 맞는 걸까 회의가 들었다. 그런데도 할일은 넘쳐서 너무 빨리 퇴근시간이 찾아와 진이 빠졌던 하루. 친한 직장동료와 퇴근길 맥주 한 잔 하는데 호프집에서 ㅇㄴㅇ 노래가 세곡이나 연달아 나와 안 들어올수가 없었네, 다들 잘 지냈죠?!
정신이 없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 이럴땐 내가 몸이 다섯개였으면. 감사한 일은 주변을 돕는 일이 내 기쁨이라는 것. 나중에 보답 받고자 하는 마음 하나 없이, 그저 돕고자 하는 마음 하나 만으로 즐거이 움직이고 있다는 게 내가 한 뼘 더 자란 걸 느끼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