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시루 팁
1. 시루만을 위한 '시루 전문점'을 가라
2.오후-마감(15시~19시)에 가라
적당히 기다리고 품절도 적은 추천 시간대는 16~18시(요거트 롤이나 티라미수 롤은 일찍 품절되는 경우가 많다. 멜론 케익도 이 시간엔 불가능)
망고시루는 마감까지 계속 만들어서 걱정ㄴㄴ
후기를 써보겠음
많은 레이디들과 얘기하면서 나는 저 직원과 겸상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확고해졌음.
그래서 회사 메신저로
ㅇㅇ님. 오늘 상사님이 만드신 자리는 상사님의 개인적인 문제를 제 지인들 통해서 해결해준게 있어서 보답 겸으로 가지는 자리예요. 그런 자리에 아무런 상관도 없는 ㅇㅇ님이 오는거는 좀 아닌 것 같으니 오늘 자리는 빠지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라고 보냈음. 걍 좀 짜증나서 기분 나쁜 티를 안숨기기도 했음 내가 이렇게나 사회생활 하수임 ㅋ..
암튼 저렇게 보냈더니 바로
니가 뭔데 결정해?
라고 답장이 왔음 미친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빡치네 도랏나
반말하는 것도 사내 메신저에서 저따위로 대답한 것도 졸라 어이가 없음.
개황당하고 빡치는 와중 어쨌든 내가 저 직원보다는 연차가 높은 편이라 바로 일어나서 "ㅇㅇ님 잠깐 회의실로 오세요" 하고 먼저 회의실로 들어갔음.
우리 회사는 6시 30분 퇴근이고 식당 예약은 7시 20분이었음.
회사에서 식당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라 빡치지만 얘 얼른 정리하고 가서 기다려야징 ㅎㅎㅎ 하는 마음으로 앉아서 기다리는데 이 믜칀 인간이 퇴근시간이 넘었는데도 안들어오는 것임.
뭐하는 인간인가 싶어서 다시 나가봤더니 이 인간이 짐 정리 끝내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음. 나의 상사와 함께 ㅋ...ㅋㅋ...
오늘 타이밍이 진짜 구린게 쟤가 상사에게 식당 따라가겠다고 징징댔을 땐 내가 없었고, 내가 따라오라고 했을 땐 상사가 잠시 자리를 비웠었음.
그래서 상사는 아무 것도 모르는 채 성장님 왜 안나오지??? 하면서 걔랑 같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임 진짜 개답답하네
너무 황당해져서 "ㅇㅇ님 제가 회의실로 오라고 했는데 왜 여기 계세요?" 함. 그리고 얘기 좀 하게 들어오라고 다시 말했더니
식당 가서 얘기하세요
라고 하는 거임 진짜 미친인간아
참고로 나이는 나보다 10살 정도 많은데 내가 1~2년 정도 연차가 더 많음. 저 인간한텐 내가 상사임 ㅠ... 근데 말투 하대 오졌다 미쳤나
저때 졸라 빡쳤던 것 같음. 그래서 여기서 대놓고 얘기할까요 아니면 들어가실래요 했더니 그제서야 회의실로 가더라 ^^...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한 말은 메신저 얘기였음. 메신저에서 했던 말 입으로 직접 얘기해보라고 했음.
그랬더니 뭘요? 이러더라.... 아... 진짜 난 이 직원이 뻔뻔하고 염치 없고 눈치 D진거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막무가내인 줄은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핸드폰 들면서 "제가 직접 얘기할까요? 저한테 뭐라고 보냈는지?" 했더니 암말도 안함. 걍 나를 째려보기만 했음. ㄹㅇ 째려봤어 진짜로 그 눈은 째려본거야
메신저 얘기 말고도 할 말 많은데 걍 존나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가 싶어지고 전투력도 확 떨어져서 걍 메신저에서 말했듯이 오늘은 내가 보답 받는 자리다. ㅇㅇ님이 그 식당 가고싶다고 예전부터 말한건 알지만 사람이 자리는 좀 가려야 하지 않겠냐. ㅇㅇ님이 나랑 무슨 관련이 있어서 그 자리에 끼려 하냐. 기분 굉장히 나쁘다 라고 했음. 그렇게 말을 다 끝냈는데도 존나 째려보고만 있음. 말을 안함🤦🏻♀️
나도 더 할 말은 없어서 알아들은 걸로 알겠고, 오늘은 이만 퇴근하셔라. 아까 오라고 할 때 왔으면 정시퇴근 했을텐데 늦게 퇴근하는 건 아쉽게 됐다. 라고 했음. 굳이 안해도 될 말 추가한건 맞음 나 성격 안좋음. 하지만? 쟤가 성격 더 안좋아 미친 내가 말 끝나자마자 어깨빵 때리고 퇴근하더라 미친거 아님?????
졸라 빡쳤지만 가는 노답 붙잡고 뭐라고 하기도 싫어서 걍 보냄. 대신 이런 일을 만든 상사를 존나 털었음. 말로도 털고 지갑도 탈탈 털었으니 상사에 대한 말은 우리 하지 않기로 해요 ㅎ... 원래 성격이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이런 일 한두번이 아님 ㅎ... 걍 일 잘하고 나랑 잘 맞아서 내가 품고 가는거예요.... 상사한테는 뭐라고 하지마 ㅠ... 오늘 밥값만 두 명이서 30만원 넘게 나왔어 ㅠㅠ...
암튼 후기는 이게 끝이궁... 내가 쟤를 왜 이렇게까지 싫어하는지만 좀 더 써볼건데 이건 뭐 궁금한 사람만 읽으셈
1. 이 회사에 나보다 3년 먼저 들어왔다고, 나보다 나이 많다고 내 상사처럼 행동함.
2. 업무 공유를 안해서 같은 일을 2~3번씩 하게 만듦. 공유 좀 하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나한테 열등감이라도 있는지 아직까지도 업무 공유 잘 안함
3. 내가 후임 데리고 컨펌중인 계약 건이 있었는데, 나 없는 사이 질문이 생긴 후임한테 지 멋대로 답변하고 지 멋대로 일 시켜서 대형 사고 날 뻔 함. 근데 사과 안함 미친 난 이거 때문에 본부장님이랑 야근을 3일 했는데
4. 걍 기본적으로 일을 못함. 진짜 일을 못함. 모두가 알고 있음.
5. 일을 못하고 연차도 안되는데 본인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자기가 태성장(나)의 상사가 되어야 한다고 본부장님한테 얘기했다고 함. 미쳤나;
캡내장 나시 모두가원햇나봐 영원히 알티타고잇음
아무래도 그럴기간이긴하죠
그럼 기세를 몰아서 크게 외쳐볼게
❗️❗️❗️❗️흰색 무지 장목 양말 ❗️❗️❗️❗️
추천받아 새로 살때가 됐어…….. 사실 이게 더 급해 제발
타래로 지금까지 신은거 알려줄게 대신 나도 알려줘
조건
1. 장목 무지 양말(골지까지는 ㄱㅊ)
2.흰색 필수 > 일년 중 350일을 흰 장목양말 신음
3.발목 흘러내리기 금지
4.발가락 편할것
5.너무 얇거나 탄력성 없는거 x > 편해야 한다는 소리
입장 꿀팁 하나 더!!
창덕궁 홍매화가 유명하다보니까 창덕궁으로 들어가려 하면 미친 대기줄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창경궁은 창덕궁이랑 바로 붙어있는데 대기줄이 없어요!!!
창경궁으로 들어가셔서 좀만 걸어 들어가시면 창덕궁 나오니까 여러분은 줄 기다리지 마시고 창경궁으로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