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 생가터 복원이야기는 2025.7.3. 벌어진 해프닝입니다.
제 처가는 충북 충주였지만 아내의 생가?는 서울 소재 산부인과입니다.
어처구니없는 생가복원 운운에 대해 작년 7월 논란이 되자마자 관련자들을 찾아 엄중 경고해서 이 사안은 이미 소멸된 이야기입니다.
답글에 소개된 사진상으로도 과거 일임이 명백합니다.
이 글 쓰신 분도 모르고 쓴 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비판은 자유이나 없어진 사실을 지금 현재 일인것처럼 만드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입니다.
하지도 않은 말,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처럼 전제하고 공격하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당원정보 유출문제가 제기 되었습니다.
1년이나 되었다니 문제고, 무려 만명이 넘는다니 문제고, 아직 진상을 몰라서 문제고, 개별통지 등 사후처리가 제대로 안 돼서 문제고, 추가문제는 없는지 몰라서 문제고, 재발우려가 없는지 장담 못해 문제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정말 문제입니다.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소리를 높이고, 과실 없는 정보 유출에 대해서도 배상을 요구하는 입법을 검토하고, 선관위 관리 부실에는 해체를 요구하는 우리 당이, 정작 스스로에만 관대하다면 누가 당을 신뢰하겠습니까?
당원정보의 안전은 당원주권의 대전제입니다. 당원정보 보호 없이 당원주권 없습니다.
관리무능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반드시 바로 잡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성공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입니다. 김대중이 실패하리라던 그들의 엉터리 예언처럼 말입니다.
동지의 언어, 애정의 시각에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월경한 정치는 절제와 품격조차 놓았습니다.
크게 보면 김지하처럼, 조순처럼, 이낙연처럼 또 하나의 지식인 변침일 뿐입니다. 다른 모든 껍데기들도 갈 것입니다.
민주당은 당 안팎에 조성된 두 개의 전선 모두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안도 밖도 전선의 본질은 같습니다.
반명도 분열주의도 신천지도 그 합작도 다 이겨내고 ,대통령과 당과 정부와 국정과제를 지켜내고 호남부터 영남까지 필사적으로 다 살릴 것입니다.
평론의 옷을 벗은 정계회귀의 공격성을 민주당과 다른 정치적 견해로 대우하고 존중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 독자노선 강화의 배경이 된다면 그 또한 감안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민주당답게 당을 정비하고 지도력을 교체하고, 연대통합확장의 중심다운 대도를 가겠습니다.
민주당은 이중당적을 정리하고 유령당원의혹을 일소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당들에도 제안합니다. 자율적 정리도 권합니다. 민주당에도, 다른 당에도, 한국정치에도, 건전한 종교에도, 민주주의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민주당을 제 몸처럼 사랑합니다. 진흙탕을 마다않는 책임감으로 지금까지처럼 당과 정부, 국가의 장래를 개척해가겠습니다.
결국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승리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 꼭 모두 투표해 주십시오
우선 풀잎이님의 의견과 질책은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
다만, 법이 금한 당무개입이란 공직선거법 등 법률에 위반하여 공직선거 공천이나 경선에 관여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사례는 공직선거 후보 공천이나 경선에 개입했기 때문에 문제된 것이지 일상적 당무에 의견을 낸 것이 문제된 것이 아니랍니다.
선거 관련 업무가 아닌 일상적 정당활동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법률과 민주당 당헌당규에 의하여 당원으로서 참여할 권리가 인정되고 있으니, 급작스련 청년기탁금의 과도한 인상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이 당무개입일 수는 없답니다.
당직선거에 대해서는 구체적 후보에 대한 호불호 의견 표현도 법률이나 당헌당규가 금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만 자율성을 존중하여 자제하는 것입니다.
정당은 국민의 주권의지를 먹고사는 존재이고, 특히 집권당은 야당과 달리 듣기좋은 주장만이 아니라 주어진 권력으로 실천과 행동을 통해 국민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내고, 그 성과에 기반하여 국민의 재신임을 받아 정권을 재창출하는 것이 존재이유입니다.
제가 기탁금 특히 청년 기탁금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은 특정후보를 편들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문제는 우리사회 최대의 사회문제이고 이 청년기탁금 문제는 청년들이 민주당 그리고 정부를 포함한 집권세력의 청년인식에 대해 근본적 의문을 가지게 하는 단초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도 민주당 당원으로서 국정의 동반자인 민주당이 당원과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제대로 실천하는, 유능하고 강한 민주적 정당이 되기를 염원하고 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문
7월 6일(월) 10:15
[다시! 이기는 민주당!]
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저는 오늘 이재명정부 국정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위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합니다.
20대 이후 지금까지 제 삶은 치열한 고민과 돌파의 연속이었습니다.
광주 진상규명을 외치다 감옥에 갇혔던 학생 때도,
김대중의 정계복귀대오에 86세대 중 맨 먼저 합류를 결정할 때도,
정권재창출을 위해 노무현-정몽준 단일화에 몸을 던질 때도, 아무도 돌보지 않던 민주당 간판을 지킬 때도,
이낙연 신당론을 사쿠라라고 질타할 때도,
이재명 대표 체포안 가결을 협잡이라 때릴 때도,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며 계엄 경고를 울릴 때도,
매번 깊은 불면과 결단의 밤이 있었습니다.
그 사이 서른둘 최연소 국회의원은 좌절과 침잠의 18년 밑바닥 야인생활을 거쳐 총리로 다시 선 예순둘이 되었습니다.
그 길에 굴곡도 많았지만, 민주당에 대한 사랑과 나라에 대한 공부는 한 번도 놓지 않았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선 이후도 깊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5.18의 성지이자, 대한민국 메가체인지의 출발지가 될 이곳 광주에서 저는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을 되새깁니다.
[빛의 혁명의 본산이자, 이재명정부 국정성공의 산실이 될 이곳 국회에서 저는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을 되새깁니다.]
"정치인은 외부를 향한 투쟁만큼 내부를 향한 투쟁에도 철저해야 한다." 당내논쟁을 회피하지 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저의 당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내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입니다.
2. 존경하는 국민과 당원 여러분!
이재명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살고 청년도 살고 미래도 살고 여도 야도 삽니다.
절대과제인 이재명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과제는 먼저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지지를 정당지지와 선거결과로 연결시키지 못했습니다.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습니다.
이대로는 국정성공도 총선승리도 당의 단합도 어렵습니다.
합당추진, 검찰개혁논의, 공천과 선거전략 등에서 나타난 숙의부족, 토론부족, 절차미비, 일관성부족은 많은 문제를 낳았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가야 합니다.
3.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민주당의 역사와 가치는 하나입니다.
당에 충성하지만 당보다 국가를 우선해야 한다는 김대중과, 민주당의 정체성 위에서 모두의 대통령을 지향한다는 이재명은 하나입니다.
선명한 개혁을 추구하되 통합의 노력을 놓지 않던 노무현과, 민주노총 및 전교조 인사를 중용하되 확장의 노력을 놓지 않는 이재명은 하나입니다.
태도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언어와 품격을 강조했던 문재인과, 포용적 그릇으로서의 여당의 언어와 품격을 강조한 이재명은 하나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은 갈라치기와 멸칭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민주당과 민주진영의 절대자산이고 공통역사입니다. 긍정의 역사를 키우고 부족함의 역사를 반면교사의 애정으로 품는 것만이 당과 당원과 후배들의 할 일입니다.
완벽한 당정일치와 민생실용통합노선만이 네 번의 민주정부에서 검증된 필승노선입니다.
제게 정치를 가르쳐주신 김대중 대통령님, "단일화는 합리적 충정이었다"라며 복귀의 문을 열어주신 노무현 대통령님, 제가 지킨 민주당 깃발을 복권시켜주신 문재인 대통령님, 국정의 파트너로 삼아주신 이재명 대통령님, 네 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당인으로서 그 정신과 역사를 이어가겠습니다.
4. 저는 민주대연합론자이며, 당원주권론자이며, 검찰개혁론자이며, 숙의민주주의론자입니다.
같으면 통합하고, 다르면 연대하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3박자 대통합의 관점에서 다른 정당, 정파, 개인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대대적인 '대통합플랜'을 추진하겠습니다.
당원주권도 1인1표도 회의생중계도 제 오랜 지론입니다. 5:5 국민경선도, 의원직 선거에 당원투표반영도, 당원주권시대라는 조어도 제 작품입니다. 저는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토론', '더 많은 권한', '더 많은 의무'를 통해 더 강한 '진짜 당원주권'의 시대를 열 것입니다.
저는 보완수사권 폐지라는 제 일관된 주장을 정부의 입장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그 바탕 위에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과제를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한 단계 높은 언론개혁도 추진할 것입니다.
숙의민주주의 시스템을 장착한 AI민주당 추진, 보수진보중도를 망라한 대대적인 신진인사 영입, 제가 시작한 범부처 청년장관회의의 초당적 운영과 같은 당 청년정책 플랫폼 도입, 대대적인 정당 문화혁신과 품격혁신도 본격 추진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시절의 민주적 당 운영방식을 부활시켜 숙의와 토론을 살릴 것입니다. 훼손된 시스템 공천의 공정성 회복 작업도 즉각 시작할 것입니다.
민주연구원과 정책위의 정책역량을 재정비하고, 민주연구원을 '연속집권플랜본부'로 쇄신할 것입니다.
'품격 있는 기본사회' 구상을 당의 비전으로 추진하고, 창조적 정책개발을 지원하며, 5.18 전문 수록, 선관위 혁신을 넘는 포괄적 개헌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여당다운 여당을 만들어내겠습니다.
5.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다음 당대표의 임무는 국정성공 지원과 총선승리입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대통령님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의 합을 맞춰왔습니다. 대통령님의 국정파트너인 총리로서 국정방향을 깊이 교감해왔습니다. 저는 APEC개최와 AI허브유치를 성공시키고, 의정갈등과 선관위사태를 대처하며 문제해결 역량과 소통역량을 검증받았습니다.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청산 전략을 설계했고, 당내 인사 중 지선·총선·대선을 모두 지휘하고 승리로 이끌어본 유일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국정지원도 총선승리도 김민석이 답입니다.
6. 20년 후면 해방 100년, 30년 후면 민주당 100년입니다. 우리 역사 최초로 세계선도국가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재명정부가 성공하면 미국의 뉴딜시대, 스웨덴의 복지국가시대처럼 대한민국의 황금시대가 열립니다. 지방주도성장의 대격변이 시작되고, 대한민국의 산업지도가 바뀝니다.
이런 역사적 시점에 당이 국정의 짐이나 갈등의 진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난 지도부의 노력을 동지적 관점에서 치하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러나 결과책임은 정치와 정당의 기본윤리입니다.
지금 절박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우리는 총선패배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 하여 저는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존경하는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국민 여러분!
이재명 대표 시절의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복원해야 합니다.
김민석은 위기에 강합니다.
책임지고 모든 역량을 다해 해내겠습니다.
당의 지지율을 반등시키고, 올바른 노선 하에 당과 당원과 지지층을 통합하고, 총선승리로 달려가겠습니다.
압도적 투표와 압도적 지지가 총선승리의 압도적 에너지를 새 당 지도부에 부여할 것입니다.
1인1표 당원주권 행사에 모든 당원이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압도적 결의로 당의 리더십을 교체해주십시오.
국정성공과 총선승리, 민주의 황금시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성정치인에 대한 성적모욕은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며칠전 제가
여성정치인에 대한 성희롱 문제를 얘기했는데
이언주 의원님에 대한 성적 모욕 표현과 악의적 조작이미지가 유포되는 범죄행위가 발생했습니다. ㅠㅠ
너무 참담하고 있어서는 안될 일이며
여성혐오적 폭력이자 명백한 인격침해입니다.
정치적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선을 넘는 폭력과 인권침해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성명에 공유합니다.
우리 당은 여성에 대한 성적 혐오와 폭력에 대하여는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오늘 대통령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비수도권의 맏형인 부산에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이 다극체제로 나아가는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에 대한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에 320만 부산시민을 대표해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정청래 대표님께서 어제 오전 의총에서 첫째도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고 말씀하시고 나서 오후에 제 이름을 비난의 취지로 페북에 올린 것을 보고 저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대표라면 당 의원들 이름을 공개적으로 저격하기 전에 적어도 소통을 하셔야 하지 않나요. 제 글의 내용과 취지는 보셨나요. 승리를 위해서 2030세대의 의사를 당이 수렴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글이었고 청년들과 당원들이 저에게 공감하고 응원하는 글과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는 내용인 것은 혹시 아셨나요. 저는 진심으로 당의 단결과 통합을 바라는 사람이고 전당대회 관련해서 어떠한 특정 정치인의 편도 들지 않고 당대표님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적도 없습니다. 그게 가장 당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대표님이 그런 저를 공개적으로 비닌하신 것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픕니다. 공개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