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현대로맨스 작품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가 리디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손님이랬다가, 이사님이랬다가. 씨발, 꼴리는 대로 내뱉는 게 취향인가. 자신의 좆을 물리면 저 작은 입이 저를 뭐라 부를 건지. 이제는 그게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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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재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욕이 사랑>
오메가버스, 90년대후반, 나이차이, 로코, 피폐, 약사투리, 고수위, 할리킹, 여장, 년드립, 자보드립, 노랑장판
★공 : 장무길 (43)★
198cm/120kg~
거구떡대공, 미남공, 입걸레공, 얼굴흉터공, 개추잡공, 개저씨공, 능욕공, 변태공, 문란공, 조폭공, 순정공, 다정공
거구의 알파. 기업형 범죄조직 ‘장흥’의 장남이지만 자발적 의지로 떨어져 나와 장흥의 뒤모도로 살아가고 있다. 동시에 창주시 실제이자 음지의 왕으로 통하는 대흥무역 사장. 한편으로 고물상 ‘대흥자원’을 운영하면서 밤마다 장흥이 보내주는 선물을 받아 ‘업’에 임한다.
늘 허리춤에 등대기톱을 차고 다녀 일대에서는 ‘등대기’로 통한다. 왼편 이마에서부터 턱 끝까지 길게 그어진 흉물스러운 칼자국 탓에 누구도 그와 3초 이상 눈을 마주하지 못한다.
★수 : 양호선(24)★
174cm/탄탄하게 잘 빠진 몸매
미인수, 여장수, 소매치기수, 한품수, 성깔수, 약삭빠른수, 의리수
소매치기와 좀도둑질로 먹고사는 깔창파 부두목으로 별명이 꽃장. 손기술도 손기술이지만 남녀노소 다 후릴 만큼 예쁜 외모 탓에 붙여졌다.
대체로 지랄맞은 성격이지만 진정한 강자 앞에서는 자존심 몽땅 내려놓을 줄 아는 대인배─아니, 합리주의자. 대단한 의리파라 제 식구한테만은 애정이 끓어 넘친다.
모종의 사고로 얻은 트라우마로 피만 보면 기절한다. 베타나 다름없는 열성오메가. 본인을 평생 베타로 알고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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