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간부회의
✔️민선9기 출범 이후 간부님들과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민선9기 인천시정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시민께 약속드린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새로운 조직체계가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부서 칸막이와 같이 관행적 업무 체계는 탈피하고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행정을 펼치다 발생한 문제는 시장이 책임지겠습니다.
✔️AI 커넥티드카, 철도교통망,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등 인천의 중요 사안들에 대해 보고 받았습니다.
이 외 보고된 안건 하나하나 모두 인천의 도약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사안들입니다.
인천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면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ABC+E전략의 조속한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아 온 이중소외 현상을 반드시 극복해야합니다.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통망뿐만 아니라 각각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하기 바랍니다.
✔️인천e음 캐시백 재개뿐 아니라 민생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금번 2회 추경은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 꼭 필요한 예산만 반영한다는 원칙 하에 편성했습니다.
2027년 본예산 편성 기간이 다가오고 있어 내년도 역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앞서 재정기획관이 보고한 내용 또한 한도 내 역점 사업에 재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성 과정부터 개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각 실·국에서는 본예산 편성 시 면밀히 검토하여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민생 중심의 기조 아래 철저하게 준비할 것입니다.
아울러 정부예산안 편성 및 국회 심의 일정 맞춰 내년도 국비와 보통교부세 등 기타 재원 확보에도 총력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음. 민생 회복과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는 일은 우리 시정의 최우선 과제이자 흔들림 없는 원칙입니다.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운 상황 속 시민 부담 줄일 수 있게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대형 물류센터 화재 예방 건도 있었지만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명절 연휴기간 화재뿐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 재난·재해에 대한 대응 체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세심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인 저부터 솔선수범하여 현장 최일선에서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오직 시민을 향한 진정성으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나아가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더 큰 도약을 향한 길에 여러분이 발맞춰 같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언론 설명회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오늘로 55일입니다.
제가 인천시장에 당선되고 가장 먼저 들여다보고 취임 이후 가장 면밀히 검토한 것이 인천시의 살림살이였습니다.
솔직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지난 7월, 인천e음 캐시백을 멈출 수밖에 없다는 참 무거운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철저하게 검토하고 대안을 마련해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다고도 약속드렸습니다.
인천e음 캐시백이 멈추었던 동안 장을 볼 때마다 지갑은 얇아졌고, 동네 가게는 발길이 줄어 속을 태웠습니다.
그래도 시민 여러분께서는 묵묵히 견디며 기다려주셨습니다.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시의 살림을 어떻게 다시 짰는지, 그리고 지키기 위해 어떤 원칙을 기준으로 일했는지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리려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가장 반가운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새로 빚을 내지 않고, 인천e음 캐시백을 다시 시작할 길을 마련했습니다.
인천e음 캐시백 재개 계획을 담은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금요일 시의회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제 시의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그 전에 무엇보다, 오래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인천e음 캐시백에 대한 자세한 설명 전에 이번 추경을 어떤 원칙으로 짰는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줄일 것은 줄이고, 꼭 써야 할 예산만 반영했습니다.
둘째, 아껴서 마련한 돈은 민생에 먼저 썼습니다.
셋째, 빚은 한 푼도 더 늘리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편성한 예산은 1조 1,551억 원입니다.
종전 본예산과 1차 추경을 합한 기정예산 15조 8,690억 원에 더하면, 올해 인천시 예산은 모두 17조 241억 원이 됩니다.
기정예산보다 7.3% 늘어난 규모입니다.
숫자만 보면 지난 1차 추경 때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
추경 규모가 커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늘어난 이유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정부 추경으로 국비가 내려오면서 이에 맞춰 써야 하는 예산이 3,012억 원, 법령과 협약에 따라 반드시 써야 하는 필수경비가 2,641억 원입니다.
쓰고 싶어서 늘린 돈이 아니라, 반드시 반영해야 할 돈을 담은 결과입니다.
그러면 이제, 아까 말씀드린 세 가지 원칙을 하나씩 풀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줄일 것은 줄이고, 꼭 써야 할 예산만 반영했습니다.
집행이 부진하거나 급하지 않은 사업을 하나하나 전수조사했습니다.
그렇게 자체 씀씀이에서 2,114억 원을 덜어냈습니다.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에 맞춰 예산을 다시 짜고, 운영 경비는 허리띠를 졸라매 마련한 예산입니다.
그리고, 꼭 써야 할 것은 제자리에 돌려놓았습니다.
지난 7월, 저는 여러분께 본예산에 담겨야 했을 필수경비가 반영되지 못한 채 미뤄져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미뤄둔 몫 가운데 2,641억 원을 이번 추경에서 제자리로 돌려놓았습니다.
어르신 장기요양 지원, 버스 준공영제, 도시철도 운영비처럼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일상의 비용입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돈이 없다고 미룰 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법으로 정해졌거나,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하는 돈입니다.
미뤄둔 것을 감추지 않고, 제자리에 돌려놓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국비에 맞춰 넣어야 하는 시비를 반영해 3,012억 원 규모의 국고보조사업도 제때 추진하겠습니다.
의료급여 진료비 1,567억 원, 기초연금 331억 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302억 원, 전기차 민간 보급 217억 원 등입니다.
시민이 받으실 혜택과 지역 투자가 때를 놓치지 않도록 챙기겠습니다.
둘째, 아껴서 마련한 돈은 민생에 먼저 배치했습니다.
긴급 민생현안 예산으로 2,870억을 투자합니다.
가장 먼저, 인천e음 캐시백 재개를 위한 예산 779억 원을 담았습니다.
동네 가게에서 쓰신 금액의 10%를 한 달 50만 원 한도로 연말까지 돌려드립니다.
예전과 똑같은 규모로 되돌리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인천e음이 반년 만에 바닥나 멈춰서는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고심 끝에 재정이 감당할 수 있고, 효과가 이어질 수 있는 크기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추석을 앞두고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9월 21일부터 월말까지 열흘간 캐시백 한도를 100만 원으로 두 배 늘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인천e음 캐시백은 추경이 시의회를 통과하는 대로 즉시 시행하겠습니다.
전한길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도주 우려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도주가 아닙니다. 수백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가 공인에 대한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하며 수십억을 벌어도,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사실상 처벌이 없다는 겁니다.
언론사 기자는 오보를 내면 정정 보도 의무가 있습니다. 언론중재위 제소도 됩니다. 방송사는 심의를 받습니다. 근데 유튜버는요? 구독자 500만 명을 가진 채널이 매일 허위사실을 올려도 규제 기관이 없습니다. 신고해봤자 플랫폼 자율 심의가 전부입니다.
영향력이 KBS보다 큰 채널이 KBS보다 훨씬 적은 책임을 집니다. 이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저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비판도, 풍자도 보호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공인에 대한 허위사실로 돈을 버는 행위는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수익화된 허위 정보는 사업입니다. 사업에는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특히 저런 애들은 잡아야 합니다.
🚨🇰🇵
Kim Jong Un criticizes the United States, calling it a “criminal state” and accusing it of spreading instability.
He also highlights that the U.S. holds one of the largest nuclear arsenals and was the first to use nuclear weapons. ⚠️
민간인 학살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말도 논란을 삼네요.
보편적 인권을 말하는 대통령을 공격하는 국민의 힘과 일부 정치인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편적 가치마저 부인한 자들이 있는 정당의 존재가치는 뭘까요.
보편적 인권과 주권 존중은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 정신입니다.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은 국제사회의 기본 상식입니다.
본질은 생명과 인권입니다.
인간의 존엄성 앞에서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익과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The U.S. killed 168 little girls in Iran.
A school reduced to rubble.
Families shattered.
The world went silent.
Don’t forget these children.
Don’t forget these war crimes.
정부는 국민에게 돈을 쓰는겁니다. 그러자고 세금 걷는거에요. 잘 쓰는게 정부가 할 일이지 안 쓰는게 정부가 할 일이 아니에요.
아껴서 저축하는게 정부의 기능이 아닙니다. 들어온만큼 효율적으로 잘 써야해요. 잘 쓰는게 유능한 것이고요 안 쓰는게 유능한게 아니라 무능한데다가 무책임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