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등장인물 소개랑 작가 인터뷰보고 대군자가 순애에 또 눈물 흘리는 중。。
나보다 더 좋은 사내를 만나 눈물 흘리지 않기를. 신이 부디 그 바람 하나만을 들어주기를. 하고 바랬던 마음이 결국 서리를 다음 생의 차세계에 보내는 축복의 여우비가 되엇던거야.. 듀아....🥹
10화 에필로그 삭제씬 [내 작은 서랍 속의 추억]
신서리, 우리 이거 하자. 자물쇠도 안 했는데 이 정돈 해줘야지.
뭔데 그게?
타임캡슐. 추억을 봉인하는 거랄까.
추억을 봉인해? (호오) 주술 같은 거냐?
주술 아니고 상술. 순진한 커플들 등쳐먹는 기술인데 우리도 한번 놀아나 보지 뭐. (싱긋 웃고) 여기다 편지를 써넣으면..
- 차세계 회사 대표실. 홀로 캡슐 열어보는 차세계.
어쩐지 수척한 모습 위로.
- 미래에 도착할 거야. 어때?
- 할 말 있음 그냥 하지. 뭘 그리 에두르냐?
- 그래야 또 올 거 아냐. 암튼 누군지 벌어먹으려고 머리 잘 썼어.
[백년해로하자 차세계] 캡슐에서 나온 서리의 편지에 마른 웃음이 나는 차세계, 순간 고장 난 듯 후두둑 눈물을 떨구는데서..
헐 여기서 서리가 재회할때 말한 백년해로하자 차세계 먼저 나왔구나 차세계는 이거보고 계속 답을 생각했던건가 천년만년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