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성기 고범석한테 가능을 느낀 이후로 고범석 또각구두에 가죽자켓 선글라스까지 완꾸하고 다니는 거 볼 때마다 걍 조용히 뒤에서 위아래 쓱 보고 한숨 쉬었으면 좋겠다
항상 저러고 다녀서 갑자기 하지말라는게 더 이상해 보일 것 같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마인드로 고범석 충전했으면 좋겠음
뭔가 보니까 고범석이 고성기 있는 쪽으로 온 것 같음 지역 소장이 어케되는지 모르겠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와보니 고씨가 있어서 어디고씬교 어! 너 작은할아버지손주고성기아니냐! 된 거여도 좋고 가게 될 지역보고 어 여기 작은할아버지네 동네아냐? 하고 알고 간 거여도 좋겠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고범석이 동네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던데 고범석이 있는 곳으로 성기가 온 게 아니라 성기한테 범석이가 온 거 아니야? 근데 온지 좀 된거지 근데 또 아주 오래는 아니어서 호랑이 얘기 구라라는 것도 못 알아채고 덕기는 아는데 동생 덕구는 모르고 해술이 아재 신뢰도도 모르고
근데 성기는 자연스럽게 안다는듯이 네 해술이 아저씨가 그렇다면 그런거예요 하고 그런 성기를 보면서 범석이가 딴지 안 걸고 납득한 걸 보면 성기는 범석이보다 오래 산 것 같음 지내는 거 보면 어릴 때 부터?
고범석이 나이가 많고 안정적이니까 성기 어렸을 때 맡겨졌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