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0 엘르 인터뷰 #아이딧#추유찬
보컬이 개성 있다. 실력을 키우기 위해 참고하는 음악은
-팀에서 힘 있는 보컬을 맡고 있다고 생각해 평소에도 록적인 사운드의 음악을 많이 듣고 배울 점을 찾는다.우리 노래는 음역대가 높아 라이브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긴장을 자주 하는 나를 이완시키는 멤버는
-사실 모든 멤버와 친하지만, 원빈이는 동갑이라 같이 있으면 아무 말 안 해도 편안하다. 오늘 아침에도 씻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장난칠 만큼. 동생들도 워낙 귀여운데, 특히 준혁이는 연습실에서 몸으로 치대는 장난이 잦아졌다.
우리가 다 같이 해낸 것은
-데뷔 초반에는 각자 걸어온 길과 스타일이 달라서 호흡을 맞추는 게 쉽지 않았다. 요즘은 굳이 맞추지 않아도 좋은 피드백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서로 생각하는 방향이나 퍼포먼스에 느낌을 주는 방식이 닮아가는 것 같다.
최근 가장 행복감을 느낀 순간은
-운동한 후 지쳐서 바로 잠들 때. 유산소운동이나 근력운동을 하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에너지를 끝까지 쓴 후 스르르 잠들면 뿌듯하고 행복하다.
4월, 첫 팬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몬스타엑스 선배님이나 크래비티 선배님들의 콘서트를 보면서 호응을 잘한다고 느꼈고, 그런 점이 많이 부러웠다. 이번 콘서트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번 콘서트에서 특히 보여주고 싶은 것은
-콘서트를 위해 준비하는 곡 중에서 자유롭게 애드리브할 수 있는 부분이 꽤 있다.
현재 연습중인 다음 앨범에 관한 힌트를 준다면
-'자유로움'.
나는 얼마나 자유로운 사람인가
-꽤 그렇다고 믿는다. 단순히 자유로운 느낌보다 조금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내 추구미다. 예전에 엔하이픈 선배님들의 'Xo' 무대를 커버한 적 있다.아이딧에게도 그런 오묘한 감성의 곡이 생기면 우리 '위딧' 분들도 좋아해줄 것 같다.
연기에 도전한다면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나
-<약한영웅 Class 1>의 박지훈 선배님 역할처럼 연약하고 순해 보이지만 내면에 폭발적인 면이 있는 역할.
1주년을 바라보는 지금, 나에게 한 마디
-예전에는 무엇이든 잘해야 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강박을 가진다고 완벽해지는 것도 아니더라.긴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260405 팬콘서트 엔딩 #IDID#아이딧#추유찬#CHUYOOCHAN
팬들 노랫소리에 맺히는 눈물을 애써 꾹꾹 참아내는 모습 속에서 유찬이가 강해지려 노력했던 지난 시간들이 보여서, 아무도 몰래 훔쳤던 눈물의 순간들이 보이는 듯 해서.. 유찬이를 너무 너무 토닥여주고 싶었어 괜찮아, 유찬아 다 네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