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어 뛰쳐나가는 김ㅈㅎ
그렇게 시작되는 좃고딩의 러브러브 짝사랑
젯군이 다니는 대학 부속고등학교 다니는 눟군
놀이터에 앉아서 육개장을 먹으며 형이 잘릴 줄은 몰랐어요 하고 말하는 눟군이랑 모르긴 뭘 몰라 하고 눈 흘기는 젯군
뭐 대충 이런 우당탕탕 로코 눟젯 보고 싶네요
야간 물류 하다 잠 와서 동태눈깔 상태로 으서오세요… 하던 젯군 익숙한 네이비 아디다스 져지에 밝은 갈색 머리 보고 어? 함
김ㅈㅎ도 조ㅇㅂ 보고 어? 함
아이씨 마쎄!!!! 너!!! 하고 소리지르는 젯군이랑 츄파츕스 문 채로 가만히 정지해 있다가 내밀었던 현금 오천 원 다시 주머니에 집어넣고
외국인 유학생 신분 조ㅇㅂ 학교 근처 편의점 알바 하다가 민짜 김ㅈㅎ한테 담배 잘못 팔고(조ㅇㅂ은 얘가 민짜인지 몰랐음) 사장한테 빌다 결국 알바 잘림
결국 학교에서 좀 떨어진 주택가 편의점에 다시 알바 구한 젯군 그날 이후로 무조건 어려 보인다 싶으면 민증 검사 깐깐하게 하기 시작함
껀틴 야차… 라고 해도 얼마 전에 있던 타임라인처럼(ㅋㅋ) 뭔가 보통 원인 제공을 껀이 하고 틵이 그런 껀에게 화를 내서 껀이 틵 눈치를 보는… 그런 그림만 생각이 나네요
껀틴의 야차는 막 험한 말이 오가거나 몸싸움이 있진 않을 거 같고 그냥 분위기 개싸해져서 냉전모드 되는 싸움이
주를 이룰 거 같달까요
껀이 장난칠 때나 틱틱거리지 진짜 진지하게 거슬리면 일부러 말 부드럽게 하려고 하는? 그런 게 있어 보여서 오히려 껀틴 야차 아닌 야차 뜰 때 목소리 높아지는 건 틵일 거 같은데 얘도 한 소노-중노 정도에서 목소리 커지지 대노에서 극대노 진입하면 팔짱 끼고
껀틴이 진지하게 싸울 만한 일이 있을까요…… 저도 보고 싶어서 깊생하게 되네요
제가 또 그런 거 사랑하는 사람이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ㅋㅋ
썰체가 좋으시다니 다행이에요 쓸 때마다 너무 광분오타쿠마냥 주절거리는 건 아닐까... https://t.co/u6EMOkad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