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콘 인터뷰 발췌 #영재
Dear my BOYHOOD ver.
영재는 조용하지만, 묘하데 시선을 끌었다. 스케이트보드를 능숙하게 타는 모습에서 의외로 호기로운 매력이 드러났다. 말투는 나긋한데 행동은 자유로웠다. 자신만의 순수한 세계가 느껴졌다.
영재는 늘 가장 먼저 와 기다렸다. 매니저 없이도 혼자 자연스럽게 세트장에 들어왔다. 구석에 자리 잡고 서 있다가, 눈을 마주치면 놀라면서도 크게 인사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조용하지만 소극적이지 않은, 단단한 성격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