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부실공사를 아주 엄하게 다룬다. 아직 건물이 실제로 붕괴되지 않았어도 부실공사를 붕괴와 마찬가지 위험으로 간주한다.
부실의 방치는 결국 전체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흔들리다 못 해 이젠 머리 위로 부식된 콘크리트 덩어리가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2026년 6월초..
근본적인 시스템의 문제다.
단순히 '투표구' 숫자를 (착오든 고의든) 잘못 기재했다는 것도 비정상이지만 그걸 전산집계 시스템에서 검증하지 못했다는 게 더 큰 문제다.
제1투의 실제 투표수는 1104인데 전산집계에서는 잘못해서 제3투의 데이터인 994가 입력됐다는 설명이다. 휴면에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서는 110표 부족을 찾아 내든지 아니면 계속 '미개표'로 처리 되어야 하지 않나? 어떻게 110표나 사라졌는데 '개표완료' 처리가 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한 투표구에서 누군가 기념품으로 가져가 100장 정도 없어져도 너그럽게 넘어 가는건가?
인턴이 프로그램을 짜도 이미 완료된 투표구 별 교부수와 최종 개표된 수치를 비교했을텐데, 도대체 '개표완료'는 뭘 기준으로 하는 건지 모르겠다. 단순히 체육관에 모인 종이가 다 카운트되면 100% 개표완료로 처리하고 그냥 퇴근하나 보다,
중소기업 영업팀에서 리어카 별 붕어빵 판매실적을 계산해도 이 정도 크로스체크는 하는데 그야말로 할 말이 없다. 이런 오류가 전북에서도 경기에서도 발생했고 모두 나중에야 알았다니 얼마나 더 있을지 또 있었을지 모를 일이다.
A reminder from just six months ago.
While Zionist claim that opposing Zionism is antisemitic, tens of thousands of Orthodox Jews gathered in New York to publicly reject Zionism and declare that it does not represent Judaism.
A perspective the media rarely highlights.
Source @authenttorahjew@TorahJudaism
지난 번 환전 해프닝도 그렇고 올 해 많은 일이 있네요. 투표지에 후보 2 명만 있었다면 이건 용지부족과는 차원이 다른 중대사안이네요. 해당 투표소를 특정해서 증거보전 및 투표지 확인을 하면 명백하게 확인이 가능하겠죠
만약 이게 단 한 건이라도 발생했다면 직접적 피해자는 기호 4번 조응천 후보니까 그 쪽에 제보해서 구체적인 액션을 요청하셔도 될 듯합니다. 당락을 떠나 우리나라를 위해... #아_대한민국
이번 선거에서 선관위 부실관리가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 조용히 묻힌 이슈가 방송사(3개 연합 & JTBC 단독) 출구조사다. 이 정도 예측오류가 발생했으면 방송사 사장들이 땅바닥에 엎드려 사죄하고 출구조사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
성질 급한 어디 시장 후보는 막판에 근소하게 역전패 당한 것도 분할텐데 맞지도 않는 출구조사 덕에 미리 샴페인 터뜨리는 장면으로 내내 조리돌림까지 받을테니 말이다.
@arithmetica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어른들만 가는 콘서트나 클럽을 제외하면 라이브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전혀 없던 그 때 그 시절 어린 학생은 그 큰 실내광장을 꽉 채우던 스피커 소리에 무한 감동을 받았었죠. 비록 무명가수였겠지만 제 인생 최초이자 최고의 라이브로 기억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봉선사에 오토바이 타고 등장한 추미애!]
어떻게 안좋아 할까요? 이런 분을요!
오늘 봉선사에서 봉축법회가 있었어요.
입구부터 차가 너무 막혔죠.
추미애 후보님,
제 시간에 봉축법회 도착불가상황!
이 때 딱! 등장한 오토바이, 하하하
오토바이 타고 부처님 봰
우리의 추다르크!
추추 추미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