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말 요즘 사람들 권위가 싫고 단체적인 뭔가를 싫어하는구나... 그런데 교실운영에선 그 개별화가 안됨. 적어도 담임의 권위에 공개적으로 도전했으면 공개적으로 실패해야 됨. 그 자리에서 수용하고 따로 불러서 이야기한다-> 수십 건의 도전을 부르는 지름길임 이럼 한 명이 수습할 수 없음
제가 오늘 재밌는걸 알았는데 700년 전에 고려시대때부터 동면상태였던 연꽃씨앗을 발굴해서 피워냈대요그리고 생긴게 불교 탱화에 나오는 연꽃 생김새랑 제일 비슷하대요 그 씨앗이 씨앗이기 이전에 꽃이였을때 그 꽃을 봤던 고려시대사람이랑 나랑 같은 꽃을 보고있다 생각하니까 너무 감동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