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든 안믿든 자유라니..멤버 이미지 족창내놓고 그런 말을 한다고? 다른 멤버도 아니고 그렇게 그룹에 대한 부심 있는 멤버가 멤버 없는 자리에서 멤버들 욕을 한다고? 그것도 그렇게 오픈된 공간에서? 쟤네가 멍청이냐? 애기 이야기정도야 그렇다쳐도 지들 얼굴 다 보이는 판에 멤버 이야기를 한다고?
평소 백 역시 선배들한테 깍듯하고 되게 잘했단 말이야.. 근데 지금 눈에 보이는 게 없는 상태되어벌여,,
-별 거 아이다. 니 저 가있어라
-뭐가 별거 아인데, 이 새끼가 방금 니 칠라했다이가
-
-뒤질라고 진짜
김한남의 팔목을 꽉 쥐자 아파서 펄쩍거리는 김한남,, 한심함 +500점..
소꿉친구로 같은 유치원초중고를 나와 대학까지 같은 대학, 것두 서울로 올라가게 된 백민이들 보고싶다ㅋㅋ,, 사투리 특유의 억양으로 동기들 전부 첨엔 백민이들 싸우는 줄 알앗는데 사실 얘네 연애만 5년차다ㅋㅋ,,
-밥은
-아직
-와
-니 땜에
-니가 얼라가. 내 없음 밥 못 묵나
-어
암만봐도 말로해서 이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는지 결국 한대 칠 기세로 주먹을 들어올리는 김한남,, 그 때 귀신같이 백이 나타나 잡아,,
-뭐고
-
-니 뭔데
아주 살벌한 눈빛으로 김한남을 바라보는 백. 그 살기어린 눈빛에 개쫄아버린다,,
-니 설마 지금
-
-얘 칠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