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cadis_i "예, 안 됩니다."
(그러나 그는 단호했다, 정말 영원의 시간을 여기서 보내도 괜찮다는 듯.)
"나는 장사꾼입니다, 그리고 장사꾼은 언제나 자신에게 유리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하죠. 그대가 낮은 것을 내놓을수록, 나도 낮은 것을 내놓을 수밖에는 없습니다."
@Vercadis_i "저런, 미리 말씀드리지만 가게에서 파는 모든 것은 대가를 받지 않고 줄 순 없습니다. 알았나요? 공짜를 요구한다면 차라리... 영원일지라도 이곳에 계속 머물기를 택할 겁니다."
(눈썹이 살짝 꿈틀거렸다.)
"그리고 장담컨대,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내 상점에는 존재합니다."
@Vercadis_i "내가 이곳에서 무언가... 소동을 일으킬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판입니다 슈미드엘."
(그는 가볍게 미소 지었다.)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나는 이곳을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내 가게를 오랫동안 비우면 안 되거든요."
(드르륵, 그는 시계를 돌렸다.)
@ROSE_PunIsh "장담하죠, 그대가 원하는 무엇이든 있을겁니다."
(그는 가볍게 미소지으며 당신의 질문에 답했다.)
"보시다시피... 상점입니다. 정당한 대가를 받고 원하는 것을 파는 곳이죠. 그리고 상품들은 언제나, 쉬이 구할 수 없는 아주 아주 특별한 것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