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님!!! 그럴땐 잠깐 샐러드님을 위해서 조금 쉬어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 쓸수있는 것 자체도 멋진거 알죠? 왜냐면 샐러드님 자체를 잘 돌보고 있으니까 나 요새 멘션이 어렵다 > 할말이 생각안난다 > 생각해봄 >감정에 대한 생각까지 생각했고 표현도 했다고 생각해요
샐러드님이 좋아한다고 했던 요거트 소스 만든 샐러드도 먹어보고, 평소 안가봤던 지역의 카페도 가보고, 공원도 가보면 좋겠어요.
백수되고 마음공부중...
알맘만하고 멘인을 잘 안하는데 이게 일부러가 아니라 할 말이 생각이 안남ㅠㅠ 왜 그런가 생각햅보니 감정을 참거나 죽인 채로 살아와서 내 감정을 어느순간부터 모르게됨. 이게 좋은지 싫은지 모르겠는거야. 단순한 트윗에도 인사말조차 떠오르지 않는건 내 감정찾기부터가 어렵기때문인 거 같음.
이건 어딜가나 그런가보네?
나 미국 호텔에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누가 문따고 들어오는거임..
나 나체여서 빨리 나가라고 소리치고
뭐냐고 물어보니깐 리모컨 가져달래서 가져왔데
난 방금 체크인하고 샤워한건데 뭔 개소리인지
근데 이거 컴플레인도 못함..
괜히 나한테 해꼬지할까봐..ㅠ
다들 호텔가면 이거는 꼭 해놓자!
난 밑에만 잠궈서 문이 열렸었어..
아 참고로 문 열어 들어온 사람 남자였음
우리가 흔히 쓰는 입봉이라는 단어도
일본 게이샤 문화에서 쓰던 말이라는 거 알아?
일본어 '잇폰(一本)'에서 온 말인데
이 말이 게이샤가 수습을 끝내고
한 사람 몫의 화대를 받는다는 뜻이래...
이게 우리나라로 넘어와
감독이나 작가의 데뷔를 뜻하게 된 거래.
일본 화류계에서 온 말인데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게 좀 그렇지 않아...?
이제는 소중한 첫 시작을 입봉보다는
데뷔나 등단이라는 말을 쓰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