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결과는 과정 없이 만들어질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1년, 2년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오랫동안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단한 기반이 필요합니다. 단기적인 결과보다는 더 멀리 바라보고, 깊이 있는 장기적인 계획과 꾸준한 노력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한국 배구도 다시 경쟁력을 찾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아직도 꿈을 꿉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이 다시 올림픽 무대에 서고, 그곳에서 메달을 따는 그날을.
언젠가 그 꿈이 현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