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요.
제 노래에 만족했던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런데 연습하다가 어느 순간 ‘조금 늘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러면 조금 기분이 좋아졌다가, 다시 부족한 점이 보이고요.
그걸 계속 반복하는 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 그는 지금, 얼그��이바닐라티라떼 음색이라고도 불리는 스스로의 가장 큰 무기인 보컬에 더욱 깊게, 냉정하게 대면하고 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 만큼 제 노래에 만족한 적은 한번도 없어요. 조금 성장한 것 같으면 기분이 조금 좋아지고, 그러다 또 나빠져요. 그것의 반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