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 취향이 있을 수 있고 내가 관극을 다양하게 해본건 아니지만...그래도 나름 2013년부터 좀좀따리 보러 다녔던 사람인데요ㅠ 드큘 2020년부터 봤으니 네번째 시즌 보는데 이런 기분 드는거 처음이라 진짜 너무너무 우울함. 2013년 삼총사 여주한테 느꼈던 기분을 고대로 느껴...ㅎ
어제 관극 후 계속 드는 생각인데, 배역에 대한 욕심 너무나도 이해되지만 제발 자기 역량을 좀 알았으면 좋겠다..십팔억 쓰고 돈 아깝다는 생각들면 너무 우울해. 심지어 최애 자첫이었는데 진짜 최애 하나만 봤어..(+자리버프) 다른 역할도 아니고 여주 연기에 몰입이 안되는건 진짜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