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4가 내게 알려준 것:
나한테 무척 소중한 사람이 나를 그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을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날 붙잡는 미련을 때로는 두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
나의 주요한 과업이 끝을 맺어도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는 것
누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내가 나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
이거 가비가 킹키를 위해서 킹키 몰래 킹키 친구들 30명 불러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해줬는데 킹키가 그때 이후로 자기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 바뀌었다고 얘기하면서 그 마음을 담아서 쓴 편지임 가비는 그때 킹키한테 사랑해줄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했고 킹키는 그 생일파티 내내 울었대
후회 없는 사랑이란게 너무 이상적인거 같음
미련없이 다 주는 사랑을 하면 후회가 없다고들 말하는데.. 내 전부를 다 주는 사랑은 오히려 더 큰 후회와 아쉬움에 시달리는거 같음
난 후회가 남는 사랑이 정말 진심으로 그 사람을
대했기에 나오는 증거이고 진심이였기에 나오는 감정이라고 생각해